[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일본 내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이상일 감독의 영화 '국보'가 오는 25일 아이맥스 개봉을 확정했다.
재일한국인 감독 이상일 연출, 요시자와 료, 요코하마 류세이 등 일본 최고 배우들의 열연으로 스크린을 예술의 경지로 뒤흔든 '국보'가 2026년에도 흥행 레이스를 이어간다. 영화 '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아이맥스 개봉은 더욱 선명해진 화질과 아이맥스의 압도적인 스크린 및 사운드로 일본 가부키 예술의 경이로움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청각적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상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아이맥스 예고편은 화려한 가부키 공연, 친구에서 라이벌로 다시 친구로 평생을 같이 한 키쿠오와 슌스케 등 이전 예고편에서 보지 못한 장면들이 가득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일본에서 지난해 6월 6일 개봉 이래 역대 실사 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운 영화 '국보'는 제98회 미국 아카데미상 분장상 노미네이트, 제49회 일본 아카데미상 13개 부문 노미네이트, 제99회 키네마 준보 4개 부문 수상 등 2026년에도 끊이지 않는 관심 속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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