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정부, '독파모' 추가 정예팀에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과기정통부, 20일 정예팀 추가 선정 발표
LG AI연구원·업스테이지·SK텔레콤과 함께 독자 AI모델 개발 경쟁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의 독자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 추가 정예팀으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l 파운 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추가 공모에 참여한 컨소시엄 대상으로 심층평가 (서면검토·발표평가)를 진행한 결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을 추가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이 20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독자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 추가 정예팀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이로써 독파모 프로젝트는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간 글로벌 톱 수준의 수준의 독자 AI모델 개발 혁신경쟁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선정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은 기존 3개 정예팀들과의 유의미한 경쟁과 국내 AI생태계의 성장·확장에 기여 가능한 것으로 평가됐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에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모레, 크라 우드웍스, 엔닷라이트,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삼일회계법인, 국가유산진흥원, 에이치디씨랩스, 매스프레소, 에누마코리아, 경향신문사, 전북테크노파크, 모비루스, 엑스와이지, 파두가 참여한다.

과제목표는 'Accelerate Korea: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Al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을 지향하며, 독자적 기술에 기반하여 300B급 추론형 LLM(거대언어모델)→310B급 VLM(Vision Language 모델)→320B급 VLA 모델(Vision Language Action Model) 등으로 고도화해 글로벌 톱 수준의 독자 AI 파운 데이션 모델을 개발·확보하겠다는 목표이다.

여기에 모델 가중치, 코드, 연산 최적화 라이브러리 등 모델 부터 SW까지 전 영역을 오픈소스로 공개, 대국민 플랫폼을 구축·결합해 무료 AI서비스 제공, 개발한 AI모델을 API 형태로도 제공해 AI 생태계 확장, 여러 참여기관, 수요기관 등과 협력해 다양한 공공·산업(금융, 제조, 방산, 제약•바이오, 건설, 교육 등) 분야의 AX 확산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은 기존 3개 정예팀과 같이 독자 AI모델을 처음부터(From Scratch) 개발해 상업용 오픈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다.

근소한 점수 차이를 받은 트릴리온랩스도 글로벌 주요 리더보드 등에서 성능을 입증하는 등 AI모델의 기술적 자립도가 우수한 것으로 받았다.

향후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에는 글로벌 수준의 독자 AI모델 개발에 필요한 GPU(B200 768장), 데이터(데이터 개별 구축·가공 17억5000만원, 데이터 공동 구매·활용 100억원 수준) 지원과 함께 'K-AI 기업' 명칭을 부여하는 등 기존 정예팀과 동등한 수준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기존 3개 정예팀은 1월부터 6월말까지 AI모델을 개발하고 추가 1개 정예팀은 선정된 2월부터 7월말까지 개발하도록 해 모든 정예팀들에게 동일한 Al모델 개발기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정예팀이 AI모델 개발을 마친 이후 8월초 내외에 단계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정예팀들과 차기 단계평가 기준·방안 등을 조속 협의 확정해 글로벌 수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뒷받침하고 이를 통해 우리 나라 AI 생태계 경쟁력 제고 등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오픈AI, 앤트로픽 등 주요 빅테크들도 처음부터 거대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조직이 아니었다"며 "모두의 도전을 통해 우리 AI 생태계를 살아 숨쉬게 하고 이를 통해 더 크고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AI 생태계를 만드는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