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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장 예비후보 4인 출사표…김중남·김한근 민주 2강 여론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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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6·3 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두고 강릉시장 선거가 예비후보 등록과 잇단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각각 2명씩, 모두 4명이 예비후보 등록 첫날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김중남·김한근 예비후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과 지역 언론에 따르면 강릉시장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중남 전 강릉시지역위원장과 김한근 전 강릉시장이, 국민의힘에서는 권혁열 전 강원도의회 의장과 김동기 전 유네스코대사가 각각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강원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2026.02.22 onemoregive@newspim.com

시정·도의회·외교 등 각기 다른 경력을 앞세운 4명이 동시에 출발선에 서면서, 공천 단계부터 '본선급' 경쟁이 치열하게 작동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민주당은 '조직통'과 '전직 시장'의 2강 구도다.

김중남 예비후보는 1962년생으로 강릉에 거주하는 정당인으로, 강릉원주대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더불어민주당 강릉시지역위원장과 가뭄·물 부족사태 해결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MBC강원 3사 여론조사에서 강릉시장 다자 구도 지지율 25.9%를 기록했고, 이전 뉴시스·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에서도 차기 시장 지지도 20.9%를 기록했다. 

같은 당 김한근 예비후보는 민선7기 강릉시장을 지낸 인물로,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국회 법제실장을 거쳐 2018년 강릉시장에 당선됐다. 2022년에는 무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에는 민주당 간판을 달고 재도전에 나섰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16%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김중남 예비후보와 김한근 예비후보의 지지율을 합치면 민주당 지지층 결집력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보수 성향이 강한 강릉에서 민주당 인사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국민의힘에서는 권혁열 전 강원도의회 의장과 김동기 전 유네스코대사가 '보수 후보군'의 축을 이룬다. 권혁열 예비후보는 1962년생으로 강릉대 사회과학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강원도의회 의원과 도의회 의장을 지낸 지역 정치인이다. 당내에서는 강릉의 오랜 지방정치 경험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도-시 연계를 강조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김동기 예비후보는 미국 워싱턴대학교 법학석사 과정을 마친 뒤 워싱턴 총영사와 유네스코대사를 역임한 외교관 출신으로, 국제도시·관광도시 강릉을 내세우는 전략과 맞물린 '외교·국제통' 카드다.​

여론조사 구도는 예비후보 등록 이전부터 민주당 2강, 국민의힘·기타 주자 추격 구도가 뚜렷했다. 1월 뉴시스-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에서 김중남 20.9%, 김한근 16.5%, 김홍규 현 시장 15.4%, 권혁열 12.2% 순으로 나타났고, 심영섭 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 9.9%, 김현수 시의원 7.2%, 최익순 시의회의장 4.6% 등이 뒤를 이었다.

이후 실시된 MBC강원 3사 조사에서는 김중남 25.9%, 김한근 16.8%로 민주당 후보들이 앞섰고 국민의힘 김홍규 시장과 권혁열·다른 후보군이 뒤이어 오차범위 내 경쟁을 벌이는 양상이었다.

등록을 하지 않은 인사들도 만만치 않다. 국민의힘에서는 김홍규 현 강릉시장을 비롯해 심영섭 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 최익순 강릉시의회의장, 일부 시·도의원 출신 인사들이 출마 예상자로 거론돼 왔다.

민주당에서도 이미 이름이 오른 김현수 시의원 등 추가 주자들의 가세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김중남·김한근 두 예비후보자들과의 여론조사 격차가 벌어지면서 추진 동력을 잃어가는 모양새다.

정당 지형과 시정 평가를 함께 보면 판세의 복잡성이 드러난다. 강릉에서는 여전히 국민의힘 지지도가 민주당보다 1~3%p가량 높거나 박빙으로 나타나지만, 김홍규 현 시장 시정에 대해선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크게 앞서는 조사도 나왔다.

정당 지지에서는 국민의힘이 여전히 우세 또는 근소 우위인데, 인물 경쟁력과 시정 피로감이 겹치면서 시장 지지도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앞서는 '엇갈린 민심' 구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지역 현안도 선거 구도를 자극하는 변수다. 제한급수 사태로 드러난 상수도·댐 관리 문제, 안인화력발전소와 연계된 에너지·환경 갈등, 강릉 방문의 해를 계기로 한 관광 인프라 확충, 옥계항 마약 사건 이후 치안·항만 관리 이슈까지 생활과 직결된 이슈가 산적해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념 대결보다는 누가 물·환경·교통·관광 문제를 실질적으로 풀 수 있느냐가 승부처"라는 분석과 함께, 예비후보들의 공약과 경선 과정이 강릉 민심 재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여론 조사기관 춘천MBC, 원주MBC, MBC강원영동, 조사기관 (주)리얼미터, 조사기간 2월3일~4일, 조사방법 100% 무선ARS. 여론조사기관 뉴시스강원취재본부, 조사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기간 1월16~17일, 조사방법 무선ARS.

기사에 인용된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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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백 약발' 하루 만에 주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이 20일(현지시간) 전날의 급락분 일부를 되돌리며 다시 상승했고, 미 달러화도 장 초반 약세에서 벗어나 소폭 반등했다.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시장 안정을 위해 바이백(환매) 규모를 최소 두 배로 확대하고 추가 확대 가능성까지 시사했지만, 시장에서는 미국의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일 수 있다는 경계감이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 40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재무부가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할 경우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국채 대신 달러화 약세로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날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5bp(1bp=0.01%포인트) 상승한 4.698%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bp 오른 5.238%,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8%를 나타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서 미 재무부는 전날 10~30년 만기 장기 국채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장기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자 시장 안정에 나선 것이다. 발표 직후 10년물과 20년물,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큰 폭으로 하락했고 글로벌 국채 매도세도 진정됐다. 그러나 하루 만에 국채 수익률이 다시 상승하면서 재무부 조치의 효과가 지속될지를 둘러싼 의문이 커졌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가 당초 발표한 40억달러보다 더 커질 수 있다며 추가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국채 수익률이 기초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미국 금리·모기지 거래 책임자인 마이클 로리지오는 베선트 장관의 발언보다는 국제유가 상승이 이날 국채 수익률 반등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면 연준이 더욱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지원하는 국가를 상대로 "경제 전쟁(economic warfare)"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한 것도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시작한 이란과의 전쟁으로 원유 공급망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를 다시 밀어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물가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높아졌다. 미국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의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날 2.289%에서 2.338%로 상승했다. 10년물 TIPS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345%를 기록해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물가상승률을 연평균 약 2.3%로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실시된 90억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TIPS 입찰에서는 응찰률이 2.8배를 기록해 최근 추세와 비슷한 수준의 수요가 확인됐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건을 소폭 웃돌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외환시장에서도 재무부의 바이백 정책을 둘러싼 평가가 이어졌다. 전날 바이백 확대 발표 직후 급락했던 달러화는 이날 장 초반 하락분을 만회하고 소폭 상승했다. 엔화와 유로화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6% 상승한 98.89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0.01% 하락한 1.1676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한때 1.171달러까지 올라 5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는 달러 대비 0.6% 하락한 달러당 159.12엔을 나타냈다. 달러/원 환율은 한국 시간 21일 오전 7시 기준 전장 대비 6.92% 하락한 1394.80원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재무부가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을 억제할 경우 미국의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달러화 약세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기금리가 재정적자 확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면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시장의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시장에서 이른바 '통화가치 희석 거래(debasement trade)'로 불린다. 정부 부채 확대와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해 투자자들이 금이나 비트코인 등 대체 가치저장 수단으로 이동하는 거래를 의미한다. CIBC 캐피털마켓의 세라 잉 외환전략 책임자는 "이는 베선트 장관이 시장을 시험하고 시장이 이에 맞서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발표가 더 나올 수 있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시장이 이를 그다지 신뢰하는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날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 내부의 우려가 한층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정책위원들이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었으며 '많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인 2%를 향해 둔화하지 않을 경우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금리선물 시장은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35% 반영하고 있으며, 12월까지 한 차례 이상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은 67%로 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달 말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예정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연설에서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추가 단서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5% 상승한 7만2524.54달러까지 오르며 6월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정적자 확대와 통화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체 가치저장 수단에 대한 수요가 다시 부각됐다. koinwon@newspim.com 2026-08-2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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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상폐' 중견기업들 비상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동전주 퇴출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중견기업 오너들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는 물론 유상증자와 주식병합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주가 부양과 상장 유지에 나서는 모습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주식병합 등 단순한 주당 가격 인상만으로는 상장폐지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결국 실적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시가총액 확대가 뒤따르지 않으면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 상폐 위기 몰린 중견기업, 주식병합·자사주 매입으로 전방위 방어 21일 업계에 따르면 거래소의 상장 유지 요건 강화로 퇴출 위기에 몰린 중견기업들이 주식병합과 주주환원 등 주가 방어책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단기적인 가격 인상이라는 임시방편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만큼, 실적 개선과 시가총액 증대가 수반되지 않으면 상장폐지를 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이석훈 기자]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가장 빠르게 꺼내 든 카드는 주식병합이다. 여러 주식을 하나로 합치면 기업가치나 시가총액 변동 없이 주당 가격을 병합 비율만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에 관리종목 지정 대상이 된 36개 종목 가운데 15개는 주식병합을 예고했다. 한화투자증권에 의하면 상장폐지 개혁안이 발표된 지난 2월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추진된 액면병합은 276건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배 급증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액면가 500원, 주가 300원인 기업이 액면가를 2000원으로 병합하면 주가가 1200원이 되면서 동전주 요건을 피할 수 있다"며 "정부가 상장폐지 개혁 방안에 동전주 요건을 신설하면서, 이를 피하고자 많은 기업들이 주식병합을 단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증자도 주요 수단으로 꼽힌다. 당초 2027년 200억원, 2028년 300억원으로 상향 예정이던 코스닥 시총 기준은 제도 개편에 따라 2026년 7월 200억원, 2027년 1월 300억원으로 가용 시점이 조기 적용됐다. 플레이그램처럼 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달한 자금이 실제 사업 성과와 현금창출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상장 유지의 관건이다. 주주환원 확대 역시 오너들이 선택하는 주요 방어 수단이다. 티쓰리는 오너 일가 주도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제시하며 자본 효율성 제고를 공식화했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는 주주 가치를 높여 시장의 저평가 인식을 해소하는 데 유용한 카드가 된다. 특히 지배주주가 승계 과정까지 고려해 특정 시기에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집중할 경우, 주가 방어와 지배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노린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 중견기업 관계자는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되면서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주식병합이나 증자, 자사주 매입 등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동원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 "주식병합만으론 상폐 못 면해"…체질 개선·실질 대책 시급 문제는 이러한 조치가 실질적인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다. 주식병합은 기업가치를 바꾸지 못하고, 증자는 지분 희석과 재무 부담을 키울 수 있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 역시 이익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일회성 부양책에 그친다는 한계가 뚜렷하다. 이에 업계에서는 단기적인 주가 부양보다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장부상 자본만 늘리는 조치는 임시방편에 불과한 만큼, 비용 절감과 사업 재편 등 실질적인 체질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식병합을 실시하더라도 시가총액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상장폐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더구나 정부가 일시적 주가 부양을 통해 상폐를 회피할 수 없도록 세부 적용 기준과 시장 감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도 "주식 병합만으로는 상폐를 면하기 어렵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대주주의 출자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을 통해 주식 가치를 올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8-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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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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