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최재형 충북 보은군수가 23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1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찾아 군민과의 소통 행보에 나선다.
이번 '2026년도 군수 읍·면 방문'은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다.

보은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이번 방문에서 민선 8기 슬로건인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실현을 위한 주요 군정 추진 현황과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군민과 공유한다.
또한 정주 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중장기 전략 방향도 설명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방문을 특정 초청 대상 없이 진행,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간담회로 운영한다.
형식을 최소화해 격식보다 실질적인 소통에 집중하고, 생활 속 불편부터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들을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현장에서 듣는 군민의 한마디 한마디가 보은의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읍·면 순방 일정
▲23일: 회인면, 수한면 ▲ 25일: 산외면, 내북면 ▲ 26일: 삼승면, 탄부면 ▲ 27일: 마로면 ▲3월 3일: 회남면 ▲4일: 속리산면, 장안면 ▲9일: 보은읍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