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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총재 "부동산 경기 후유증…건설 구조조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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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은 호조...경제성장률 1.8% 상회 가능성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건설경기 불황실과 관련해 "구조조정이 되는 방향으로 정리가 돼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 업무보고 자리에서 최근 건설경기 상황에 대해 "지금 건설 경기나 이런 쪽은 저희 예상보다 조금 더 나쁜 쪽으로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6.02.23 pangbin@newspim.com

이어 "지난 몇 년간에 쌓여온 부동산 경기에 편승해서 많은 건설이 됐고, 그것이 부실화되면서 생기는 문제가 지금 지속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본다"며 구조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만 전체 경제 성장 흐름과 관련해서는 "수출이 큰 폭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연간 전체로 보면 저희가 11월에 예측했던 1.8%보다는 상방 리스크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 금리 격차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통화정책 수단이 제한적이지 않느냐는 질의에는 "한미 금리차 역전은 미국이 인플레이션이 높았던 시기에 금리를 굉장히 빨리 올렸기 때문"이라며 "금리 차만으로 통화정책 방향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 총재는 "금리 격차가 환율과 1대1로 매치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국내 상황과 국내 물가 수준, 금융 사정을 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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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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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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