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논 발효기술 기반 프리미엄 전략…프로틴 요거트 카테고리 확대 기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풀무원다논의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요프로(YoPRO)'가 출시 두 달여 만에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풀무원다논은 2025년 12월 론칭한 요프로가 2026년 2월 6일 기준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넘어서며 건강 관리 트렌드 속에서 빠르게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요프로는 100년 발효기술을 보유한 다논의 글로벌 프로틴 요거트 브랜드로, 한국 소비자의 식습관과 건강 관리 니즈를 반영해 영양 설계를 최적화한 제품이다. '헬시플레저', '갓생', '오운완' 등 건강 중심 라이프스타일 확산 속에서 운동 전후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하려는 수요가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제품 경쟁력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설탕무첨가 플레인 150g 기준 한 컵에 단백질 15g을 담았으며 필수 아미노산 9종과 BCAA 3,250mg을 포함해 운동 전후 영양 보충에 적합한 구성을 갖췄다. 농축우유단백을 사용해 빠른 아미노산 공급과 포만감을 제공하고, 운동 후 회복을 고려한 마그네슘까지 더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설계도 긍정적 반응을 이끌었다. 락토프리·지방 0%·설탕무첨가 라인으로 유당 민감 소비자와 당·지방 섭취를 관리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단백질 특유의 텁텁함을 줄이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설탕무첨가 플레인'과 '블루베리' 2종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접근성을 높인 점 역시 재구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풀무원다논은 요프로를 통해 프로틴 시장 내 요거트 카테고리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풀무원다논 이민성 BM(Brand Manager)은 "'요프로(YoPRO)'가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며 빠르게 10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프로틴 시장 내 요거트 카테고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