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 밤 경기 시흥시 조남동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됐다.

2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8분께 조남동 일대에서 "차량 타이어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10분 만인 오후 11시 28분께 소방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승용차는 이미 거센 불길에 휩싸여 전소 중이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탱크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4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후 11시 46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1분 만인 11시 47분께 완진했다.
다행히 운전자가 불길이 번지기 전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차량이 완전히 타는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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