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집행부 바꾼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설명회 개최...삼성물산·HDC현산 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새 집행부 출범 후 첫 현장설명회 개최... 삼성·HDC현산·대방 등 3곳 참석
공사비 평당 1050만원으로 현실화... 과거 내홍 딛고 정상화 시동
"대형 평형 대안 설계 제안해달라"... 오는 4월 14일 입찰 마감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시공사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과거 입찰 취소와 집행부 교체를 겪은 이 사업장은 공사비를 대폭 인상하며 건설사들의 이목을 다시 끄는 데 성공했다.

◆ 새 집행부 출범 후 첫 현장설명회 개최... 삼성·HDC현산·대방 등 3곳 참석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24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대방건설 등 총 3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2026.02.24 dosong@newspim.com

24일 개포우성4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1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대방건설 등 총 3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특히 삼성물산은 팀장을 포함해 4명의 인원을 대동했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일대 4만6064㎡ 부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 공사비 3.3㎡당 1050만원으로 현실화... 과거 내홍 딛고 정상화 시동

조합이 제시한 총 공사비 예정 가격은 부가세 별도 기준 8145억 4000만원이다. 이는 3.3㎡당 105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지난해 1차 입찰 당시 공사비가 총 6498억원, 3.3㎡당 920만원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인상이 이뤄졌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집행부 교체 이후 열린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전 집행부는 지난해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특정 고가 창호 등을 입찰 조건으로 내걸어 삼성물산 등 건설사들의 불참을 초래했다. 이는 결국 롯데건설 단독 입찰로 유찰돼, 결국 입찰 취소 및 재공고로 이어졌다. 이후 소통 부재와 유착 의혹까지 불거지며 조합장 해임 총회가 발의되는 등 극심한 내홍을 겪었다.

◆ "대형 평형 대안 설계 제안해달라"... 오는 4월 14일 입찰 마감

새롭게 출범한 조합 집행부는 이날 현장설명회에서 조합원들의 요구 사항을 전했다. 권영미 개포우성4차 조합장은 이날 현장설명회에서 "조합원들이 최고로 멋진 아파트와 원하는 평수를 짓고자 한다"며, "조합과 시공사가 서로 협력해 신속하게 재건축이 진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합은 건설사들의 입찰 참여를 독려하면서도 조합원들의 요구사항을 설계에 적극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참석 건설사 관계자에게 조합원의 대형 평형 공급을 위한 추가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열어두었으며,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가구 평형 시뮬레이션을 참고해 대안 설계를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건설사들은 현장설명회 개최 후 7일 이내인 오는 3월 3일까지 시공자 입찰참여 의향서를 제출해야만 입찰 참가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이후 4월 14일 오후 2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과 조합 사무실을 통해 입찰서를 마감할 예정이다. 공동도급은 불허하며 단독 입찰만 가능하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