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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건 리포트] 알리익스프레스 판매자 정산금 86억 해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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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6년 2월 24일 대한민국 주요 사건 뉴스입니다.

대통령 살해 협박 글 올린 10대 불구속 송치

서울경찰청은 이재명 대통령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글을 인터넷에 올린 10대 2명을 협박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119 안전신고센터 인터넷 신고 시스템을 통해 살해 예고 글을 반복 게시해 경호·수사 인력을 출동하게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셀러 정산금 86억 해킹 사건 정식 수사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알리익스프레스 판매자 계정이 해킹돼 셀러 정산금 약 86억 원이 가로채인 사건을 내사에서 정식 수사로 전환했습니다.

경찰은 성명 불상의 해커를 정보통신망 침해와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알리익스프레스를 피해자로 보고 로그와 해외 계좌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강풍에 떨어진 간판으로 행인 사망 사건 관련 업주·건물주 송치

경기 평택에서 강풍에 떨어진 상가 간판이 행인 A씨를 덮쳐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간판 관리 책임이 있는 업주와 건물주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노후 간판 관리 소홀과 안전 점검 미이행이 사고 원인이라고 보고, 비슷한 구조의 간판이 밀집한 인근 상권에 대해 지자체와 합동 점검을 벌였습니다.

예천 축협 조합장 보궐선거 금품선거 일당 20명 검거

경북 예천경찰서는 예천축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당선을 목적으로 조합원들에게 1억5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살포한 예비후보자 등 2명을 구속하고, 조합원 등 18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으로 금품 제공 내역과 명단을 확보했으며, 향후 다른 지역 조합 선거에서도 금품 선거를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터널에서 발견된 1억 원 상당 금팔찌 주인 찾아 사건 마무리

경찰은 울산 언양읍의 한 터널에서 발견된 시가 1억 원 상당 금팔찌 3개를 CCTV와 통신 기록 등을 통해 소유자를 특정해 돌려줬습니다.

팔찌는 부부싸움 중 남편이 차창 밖으로 던진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분실물법 절차에 따라 습득자와 소유자에게 권리 관계를 안내했습니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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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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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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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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