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우유 베이스 시즌 전략 강화…고객 경험 확대 나서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백미당은 인기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백미당은 '두바이 초코 아이스크림' 3종을 오는 26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두바이 초코' 디저트를 백미당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한 아이스크림 라인업으로, 시그니처 유기농 우유 베이스를 활용한 시즌 메뉴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신메뉴는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을 기반으로 두바이 초코 특유의 진한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고소한 피스타치오 소스와 바삭한 카다이프, 직접 녹여 만든 초콜릿 토핑을 더해 풍부한 식감과 맛의 균형을 살렸다. 아이스크림 베이스는 우유, 초코, 밀크초코 3종으로 구성해 소비자 취향에 맞춘 선택 폭을 넓혔으며, 본점과 삼청점을 포함한 전국 카페형 및 시그니처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백미당은 유기농 우유 아이스크림을 중심으로 시즌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1월 선보인 '딸기 아이스크림'은 설향 딸기를 활용해 딸기우유 풍미를 구현하고 동결건조 딸기 토핑으로 완성도를 높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두바이 초코 아이스크림 역시 트렌드 디저트와 브랜드 정체성을 결합한 메뉴로 고객 관심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백미당은 청정 농가의 무농약 유기농 우유를 활용한 아이스크림과 라떼를 대표 메뉴로 내세우며 프리미엄 카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지역 농가와 협업한 제철 식재료 기반 시즌 메뉴와 ESG 활동도 병행하며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현재 전국 62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카페형·델리형·시그니처 매장 등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백미당 관계자는 "두바이 초코 아이스크림은 인기 디저트 레시피를 백미당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시즌 메뉴"라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아이스크림 신메뉴를 통해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