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보훈무용예술협회(이사장 유영수)의 전국 지회와 협회 임원진이 함께하는 무대가 열린다.
보훈무용예술협회가 주최하는 'One Move Festival'이 오는 3월 7일과 8일 양일간 오후 5시,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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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One Move Festival'은 한국 전통춤의 계승과 발전, 그리고 세대 간 예술적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첫째 날인 7일 공연 '담연(淡然)은 움직임의 여백을 채우다' 라는 의미로 협회 전국 시·도지회가 참여하는 연합 무대로 꾸며진다.
경기도지회(지회장 임은주), 인천광역시지회(지회장 강예은), 경상북도지회(지회장 강준영), 구미시지부(지부장 오주신), 군산시지부(지부장 조호석), 동두천시지부(지부장 박채원), 부천시지부(지부장 김나영), 수원시지부(지부장 오민경)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특색과 역량을 담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3월 8일(일) 공연 청무전(靑舞展)은 30~40대로 구성된 협회 임원진이 중심이 되어 전통춤의 깊이와 완성도를 선보이는 무대로 진행된다.
손현진 – 이매방류 승무, 임정우 – 한량무, 임새솔 – 이매방류 살풀이춤, 장영 – 여울, 한솔 – 김백봉부채춤, 최희아 – 윤혜정류 소고시나위, 유지숙 – 연흥무, 황은진 – 정재만류 태평무, 노은실 – 임관규류 부채입춤 등이 참여하며 각 작품은 한국 전통춤의 다양한 유파와 예술적 흐름을 조명하며, 세대적 역량과 예술적 깊이를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지역 간 예술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전국 단위 협력 네트워크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영수 보훈무용예술협회 이사장은 "이번 'One Move Festival'은 전국 지회와 임원진이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과 도약의 무대"라며 "전통춤의 원형을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확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One Move Festival'은 한국무용과 전통무용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무대로, 무용계와 시민 관객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