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덕성여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898명 학위 취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재홍 총장, '자생·자립·자각'의 정신 강조
최우수 졸업생 등 이사장상·총장상 수상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덕성여자대학교는 25일 오전 11시 덕성하나누리관 체육장에서 2025학년도 전기 제71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석사·박사 등 총 89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교수·직원, 내외 귀빈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덕성여자대학교는 25일 오전 11시 덕성하나누리관 체육장에서 2025학년도 전기 제71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석사·박사 등 총 89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사진=덕성여자대학교]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841명, 평생교육원 학사 6명, 석사 45명(일반대학원 25명, 교육대학원 15명, 상담·산업대학원 5명), 박사 6명이 학위를 받았다.

행사는 개식사, 국민의례, 교가 제창, 학사보고, 이사장 축사, 총장 훈사, 총동창회장 축사, 졸업생 대표 답사, 상장 수여, 학위증서 수여, 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사보고는 이형규 교무처장이 맡았다.

졸업생 중 성적이 가장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되는 이사장상은 문헌정보학전공 황수빈 학생이, 총장상은 약학과 박영서 학생이 받았다.

재학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졸업생에게 주어지는 우수상은 바이오공학전공 최지수 학생 등 275명에게 돌아갔다.

대학원 공로상은 김규리·정지우·탁은영(이상 일반대학원), 송혜은(교육대학원), 이민정(상담·산업대학원)에게, 대학의 명예를 빛낸 학생에게 수여하는 베스트공로상은 소프트웨어전공 김소정 학생과 영어영문학전공 김희원 학생에게 수여됐다.

민재홍 총장은 훈사에서 "오늘의 졸업은 끝이 아니라 보다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첫걸음이고, 학위는 완성의 표지가 아니라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책임 있는 질문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릴케의 문장을 인용해 '질문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전하고 일본 전통 수선 기법인 '킨츠기(kintsugi)'를 비유로 들어 상처와 실패의 경험도 삶을 빛나게 하는 성장의 결이 될 수 있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민 총장은 또 졸업생들에게 ▲배움을 멈추지 말 것 ▲책임과 신뢰를 삶의 기준으로 삼을 것 ▲도전과 창의를 잃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이러한 가치의 바탕에는 덕성이 지켜온 창학정신인 자생·자립·자각의 정신이 있다"며 "영원한 덕성인으로서 각자의 길을 당당히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덕성여대는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문적 성취를 이룬 졸업생들의 출발을 축하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의 교육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