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250억 연구비 기반 AI바이오융합연구소 중심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숭실대학교 G-LAMP 사업단은 미국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 NYU)와 AI(인공지능) 기반 바이오 융합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공학·자연과학·바이오 분야를 아우르는 NYU 주요 단과대학 및 의료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바이오 융합 연구 분야의 국제 공동 연구와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MOU를 통해 ▲학술 및 연구 협력 강화 ▲교수·연구자 교류 ▲학부·대학원생 및 박사후연구원(Postdoc) 교류 ▲공동 심포지엄·세미나·워크숍 개최 ▲상호 관심 분야 공동 연구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위경 숭실대 G-LAMP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AI 기반 바이오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차세대 융합형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의 국제 교류와 공동 연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숭실대 G-LAMP 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25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바탕으로 AI바이오융합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AI·기초과학 융합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