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이 22일 종합특검에 출석했다.
- 종합특검은 그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조사했다.
- 특검은 국회 해제 뒤 추가 병력 투입과 2차 계엄 의혹을 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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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해제 후 추가 병력 요청"…특검, 작전 라인 추궁 전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차 계엄' 시도 의혹 등에 연루된 이승오 전 합동참모본부(합참) 작전본부장이 22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 전 본부장은 이날 오전부터 경기도 과천에 있는 종합특검 사무실에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종합특검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 등 합참 수뇌부가 계엄 당시 군의 국회 투입 상황을 지켜보고도 계엄사령부 구성 등에 관여하며 내란에 가담했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합참 지휘부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1호 인지사건'이다. 종합특검은 이 전 본부장을 비롯해 김 전 합참의장, 정진팔 전 차장, 강동길 전 군사지원본부장, 안찬명 전 작전부장, 이재식 전 전비태세검열차장 등 6명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
이번 조사의 핵심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이후에도 윤 전 대통령 측이 합참에 추가 병력 투입을 요청하며 '2차 계엄'을 시도했는지 여부다.
종합특검은 전·현직 합참 관계자 조사에서 "2024년 12월 4일 새벽 국회 결의안 통과 후 합참에 추가 병력 투입 요청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특검은 당시 합참 작전 라인의 핵심 인물인 이 전 본부장을 상대로 계엄 해제 이후 국회 등 추가 병력 투입 상황을 어디까지 보고받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추궁할 전망이다.
yek1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