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숙취해소제 가격도 오른다…하이트진로 '모닝이즈백 스틱', 9% 인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놀이터컴퍼니가 25일 모닝이즈백 스틱젤리 가격을 1일부터 인상한다.
  • GS25에서 3300원에서 3600원으로 9.1% 올린다.
  • 원가 상승 탓에 경쟁사보다 낮은 인상률로 점유율 방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모닝이즈백 스틱젤리 2종, 다음달 1일부로 300원 가격 올려
컨디션·상쾌환, 작년 600원 인상..."경쟁사 대비 인상률 최소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가성비 전략을 앞세워 숙취해소제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온 하이트진로그룹 자회사 놀이터컴퍼니가 '모닝이즈백' 스틱젤리 가격을 인상한다.

경쟁 브랜드들이 지난해 먼저 가격을 올린 이후 1년여 만의 가격 조정이다. 다만 경쟁사에 비해 낮은 가격 인상률을 택해 점유율 방어에 나섰다는 평가다.

하이트진로 '모닝이즈백 스틱' 제품 2종 가격이 3월 1일부로 인상된다. 사진은 모닝이즈백 제품들. [사진=놀이터컴퍼니 제공] nrd@newspim.com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놀이터컴퍼니는 다음달 1일부로 GS25에서 판매되는 '모닝이즈백 스틱' 제품 2종 가격을 기존 3300원에서 3600원으로 300원(9.1%) 인상한다. 인상 대상 제품은 모닝이즈백의 '스틱그린애플'과 '스틱레몬' 등 2종이다.

CU와 세븐일레븐에서는 지난달 이미 동일한 가격 인상이 적용됐다. 이번 가격 조정은 편의점을 시작으로 대형마트와 온라인몰 등 전 판매처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모닝이즈백은 하이트진로의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숙취해소제 브랜드다. 모닝이즈백 스틱 제품의 경우 지난 2023년 11월 출시 이후 가격 인상 없이 유지돼 왔으나 2년 4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가격이 상향 조정된다. 

회사 관계자는 "계속해서 누적된 원·부자재 원가 상승을 감내하기 어려워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원·부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상승에 결국 백기를 든 셈이다.

중저가 브랜드로 분류되던 모닝이즈백마저 가격을 올리면서 시중 스틱젤리형 숙취해소제 가격대는 전반적으로 3000원 중후반대로 상승하게 됐다. 이에 앞서 숙취해소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HK이노엔 '컨디션'이 지난해 초 가격을 3300원에서 3900원 수준으로 600원 인상한 바 있으며 현재 삼양사 '상쾌환' 스틱 제품은 3900원에 판매 중이다. 

놀이터컴퍼니는 후발주자인 점을 감안해 모닝이즈백 음료 타입은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스틱 제품의 경우에도 경쟁사 대비 인상률을 최소화했다는 입장이다. 통상 식품업계에서는 시장 후발주자일수록 가격 인상에 따른 소비자 이탈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후행 인상 전략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모닝이즈백 역시 선두업체보다 늦게 가격을 인상해 소비자 이탈을 막고 점유율 방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모닝이즈백은 그동안에도 경쟁 브랜드보다 낮은 가격을 유지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을 펼쳐 왔다. 현재 국내 숙취해소제 시장은 HK이노엔 '컨디션'이 약 40%대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삼양사 '상쾌환'이 뒤를 잇는 과점 구조다.

모닝이즈백의 점유율은 아직 미미하나, 편의점 중심으로 고객층을 꾸준히 늘려나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원가 부담과 시장 경쟁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경쟁사보다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며 "가격 인상 폭을 경쟁사에 비해 낮춤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판단"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