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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공공체육시설 요금 반값…운동비부터 생활비 확 줄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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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최대 96만원 절감 효과·세외수입 8억8000만원 감소분은 단계 적용으로 대응​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절반으로 낮추는 '체육시설 반값 지원' 공약을 내놓고 생활비 경감 카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주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의 50%를 지원해 시민들의 고정 생활비를 직접 낮추겠다"며 "생활비 반값 도시 '반값원주' 실현의 한 축으로 체육시설 이용료부터 확실히 줄이겠다"고 밝혔다.

원주시 체육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구자열 선거사무소] 2026.02.26 onemoregive@newspim.com

공약에 따르면 인조잔디 축구장(2시간 기준)은 현재 체육경기 2만원, 체육활동 4만원에서 각각 1만 원, 2만 원으로 낮아진다. 테니스장(2면, 2시간 기준)은 1만2000원·2만4000원에서 6000원·1만2000원으로, 배드민턴 전용경기장 일일입장료는 성인 기준 2000원에서 1000원으로 인하된다.​

구 예비후보는 "축구·테니스·배드민턴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부터 우선 적용해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키우겠다"며 "생활밀착형 체육복지 정책으로 시민들의 '고정지출'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캘린더를 기준으로 한 절감 효과도 제시했다. 축구 동호회가 인조잔디 구장을 월 4회 '체육활동'으로 이용할 경우 현재 월 16만 원에서 반값 적용 시 8만원으로 줄어 연간 96만원을 아낄 수 있다는 계산이다. 테니스 동호회 역시 월 9만6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구 예비후보 측은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시민일수록 체감 절감 효과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 2024년 결산에 따르면 체육시설 운영 관련 세외수입은 약 17억6000만 원 규모다. 공공체육시설 요금을 일괄 50% 인하할 경우, 세외수입 감소분은 최대 약 8억8000만 원으로 추산된다.​

이에 대해 구 예비후보 측은 "모든 시설을 한 번에 전면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 빈도와 시민 수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며 "운영 효율화와 재정 구조 조정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시민 체감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은 단순히 체육시설을 싸게 빌려주는 정책이 아니라 매달 나가는 운동비를 구조적으로 낮춰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정책"이라며 "대중교통·주거·보육에 이어 체육까지 생활 전 영역에서 '반값원주'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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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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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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