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남구는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관내 구립도서관 4곳에서 한달간 전집 도서를 빌려보는 독서 진흥 프로그램으로 성인과 가족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예술과 경제, 창작동화, 역사, 인문·사회, SF 모음집, 영어, 스릴러 등 다양한 분야의 전집이 준비됐다.
서비스 신청은 매월 마지막 주 남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문화 프로그램 코너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매월 선정 인원은 성인 3명과 가족 3팀이다. 대출 연장 및 동일 전집 재대출은 불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전집은 비용 부담이나 보관 공간 문제로 개인이 소장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관내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양질 도서를 충분히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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