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화장품 안전관리 집중 강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화장품 정책 방향과 더불어 K-뷰티의 인기를 악용한 위조 화장품 유통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설명회가 개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3월 12일 서울 누리꿈 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화장품 영업자와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화장품 분야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식약처는 설명회에서 올해 주요 정책 방향과 제도 변경 사항을 알린다. 이어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및 가이드라인 표시 광고 기준 ▲국제화장품규제조화협의체(ICCR) 활동과 글로벌규제 조화 지원센터 운영 현황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도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식약처는 지식재산처, 특허청과 함께 '위조화장품 대응을 위한 범부처 합동 설명회'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K-화장품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가품 화장품 유통 문제도 함께 대두되고 있어 관계 부처가 합동으로 위조화장품 관련 정책 방향, 지원 사업, 지식 재산권 보호와 단속 체계를 설명한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가 화장품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유통 화장품의 품질·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화장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