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무신사가 아웃도어 브랜드 매든(MADDEN)과 클라이밍 브랜드 탄산마그네슘(TANSANMAGNESIUM)의 협업 컬렉션을 단독 발매하고 오프라인 팝업을 진행한다.
무신사는 두 브랜드의 협업 상품을 선보이고, 오는 31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팝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1874년 미국에서 시작된 아웃도어 브랜드 매든과 클라이밍 문화를 기반으로 한 탄산마그네슘이 함께 기획한 컬렉션이다. 산행과 클라이밍 등 야외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든은 전통적인 아웃도어 디테일에 현대적인 실루엣을 더해 팬층을 확보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매든 매출은 전년 대비 800% 이상 증가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매든의 대표 제품인 '퍼니 풀오버'에 탄산마그네슘의 브랜드 요소를 더한 한정판 제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아이템은 누적 1만 장 이상 판매됐으며 무신사 내 '좋아요' 2만 건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앞서 두 브랜드는 지난 1월 '컴포템프 라이트 패딩 자켓'을 선보였으며, 2월 23일 메인 협업 라인업을 공개했다. 매든 특유의 아웃도어 무드와 탄산마그네슘의 그래픽 요소를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무신사는 온라인 판매 열기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기 위해 성수 매장에서 팝업을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온라인에서 품절된 '매든X탄산마그네슘 퍼니 풀오버 후디'를 비롯해 협업 전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일부 품절 옵션은 오프라인 전용 물량으로 별도 판매한다.
팝업 기간 동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15만 원 이상 구매 시 '퍼니 풀오버 미니어처 키링'을 한정 수량 증정하며, 현장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욜리 빅백'을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온라인 품절로 아쉬움을 남겼던 협업 아이템들을 무신사 스토어 성수 팝업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일상과 필드를 아우르는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