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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검찰의 증거조작은 강도·납치·살인보다 더 나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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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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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검찰의 증거조작을 강도·납치살인보다 나쁜 짓이라 비판했다.
  •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녹취에서 검찰 조작을 털어놓은 보도를 공유했다.
  • 수원지법이 12일 김 전 회장 제3자뇌물 혐의 공소 기각 판결을 내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성태 전 회장 녹취록 언론보도 공유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정의실현을 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기 위해 하는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검찰을 직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측근에게 "이재명에게 돈 준 사실 없다"며 "이재명이 말도 안되는 것들에 엮였다"고 털어놓는 녹취 내용을 법무부가 '대북송금 수사 감찰' 과정에서 확보했다는 내용의 언론보도를 공유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시민언론 민들레는 김 전 회장이 측근에게 "검찰이 조사실에서 (나와) 배상윤을 통화시켰다"고 인정하고 "우리는 검찰의 먹잇감" "검찰 마음대로 기소권 갖고 장난친다"고 털어놓은 사실도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X]

김 전 회장은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지사에게 대북송금으로 제3자뇌물을 제공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1심 재판부가 '이중기소'라며 공소 기각 판결을 했다.

김 전 회장은 앞서 2024년 7월 수원지법에서 열린 외국환거래법 위반사건 재판에서 외환법 위반으로 징역 2년 6개월, 뇌물 공여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외환법 위반 사건이 경기도 스마트팜 사업비 500만 달러와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 방북 비용 300만 달러를 대납하는 방식으로 제3자뇌물을 줬다는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하지만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송병훈)는 지난 2월 12일 김 전 회장이 이미 대북송금으로 외환법 위반 혐의 재판을 받는 상황에서 검찰이 같은 행위를 두고 추가 기소를 한 것은 잘못이라는 취지로 공소 기각 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피고인(김성태)이 뇌물을 공여했다는 것인데 (2심 재판 중인 외환법 위반) 관련 사건 공소 사실과 범행 일시, 장소, 지급 상대이 모두 동일하다"며 "이들 사건이 상상적 경합(하나의 행위가 여러 죄에 해당하는 경우) 관계에 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공소는 공소제기 사건에 대해 다시 공소 제기된 것으로 판단되므로 형사소송법 327조에 따라 이같이 판단한다"고 공소기각 사유를 밝혔다. 검찰은 항소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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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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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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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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