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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건 리포트] 인천 20개월 딸 학대·방임 숨지게 한 친모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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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6년 3월 5일 대한민국 주요 사건 뉴스입니다.

인천 20개월 딸 학대·방임 숨지게 한 친모 긴급체포

인천의 한 주택에서 20개월 된 딸을 방임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친척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숨진 아이를 발견한 뒤 친모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강남역 교제살인' 가해 의대생 시체손괴 혐의 추가 송치·보완수사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의대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에게 시체손괴 혐의를 추가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가 보완수사 요구를 받아 다시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피해자의 사망을 인지하고도 흉기를 더 휘둘러 시신을 물리적으로 훼손했다고 판단하고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동탄 아파트 '보복 대행' 추정 범죄 재발 사건

경기 화성 동탄의 한 아파트에서 '보복 대행'으로 추정되는 범죄가 또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5일 0시 19분 신고를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으며, 최근 발생한 보복 대행 범죄와 범행 수법이 유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PC삼립 시화공장 사망사고 책임자 4명 사전구속영장 재신청

경기 시흥의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기 시흥경찰서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공장 관계자 4명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재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안전관리 의무 위반 여부와 구조 지연 가능성 등을 수사하며 산업재해 책임 소재를 따지고 있습니다.​

세종시 빈 아파트 촛불 화재, 15분 만에 진화

5일 새벽 세종시 종촌동 12층 빈집에서 촛불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으며, 관리사무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장비 16대와 인력 32명을 투입해 1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거실 책상 위에 있던 촛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남 장흥 용화사 사찰 화재, 4시간 만에 진화

5일 오전 3시 37분 전남 장흥군 장동면 용화사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이 출동해 약 4시간 10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요사채와 컨테이너 등이 불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고, 사찰이 보유한 전남도 유형문화재 약사여래좌상은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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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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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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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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