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온앤오프가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5일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온앤오프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영입을 넘어, 아티스트가 창작의 주체로서 기획 및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보다 주도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파트너십"이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온앤오프와 관련된 상표권 및 IP 일체를 전사와의 협의를 통해 구입했으며, 이에 따라 온앤오프라는 팀명과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는 온앤오프의 활동 전반에 걸쳐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끝으로 "이번 새로운 출발이 온앤오프와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만들어갈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도약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아티스트가 꿈꾸는 방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하며, 온앤오프만의 색과 감성을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가겠다.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온앤오프(ONF)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멤버 유는 활동명 변경을 알렸다. 케이아이 측은 "본명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충분한 논의 끝에 활동명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라며 "5일부터 활동명을 유토로 변경해 활동을 이어간다"라고 설명했다.
온앤오프는 2017년 WM엔터테인먼트에서 '온앤오프'로 데뷔한 뒤 '사랑하게 될 거야', '컴플리트', '뷰티풀 뷰티풀', '와이'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온앤오프의 원소속사인 W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전속계약 종료를 알렸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