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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나들이 시즌 맞아 치킨스테이크 출시...당일픽업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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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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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이 06일 나들이 시즌 즉석식품 수요 증가에 맞춰 11일부터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를 출시했다.
  • 특수 상권 즉석식품 매출이 전년 대비 21% 증가하고 픽업 수요가 35% 늘었다.
  • 31일까지 앱 당일픽업 치킨 9종 최대 35%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빨라진 봄에 나들이객 증가세...당일픽업 치킨 9종 할인 행사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즉석식품 수요가 늘어나는 나들이 시즌이 다가오면서 관련 신상품을 출시하고 관련 프로모션 전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1일부터 바비큐 타입 치킨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를 새롭게 출시하며 이와 함께 즉석식품 28종에 대한 프로모션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1일부터 바비큐 타입 치킨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를 새롭게 출시하며 이와 함께 즉석식품 28종에 대한 프로모션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 모습.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nrd@newspim.com

예년 대비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른 봄 나들이객들도 증가하고 있다. 서울 기준 지난달 평균 기온은 전년 대비 약 4도 가량 높게 나타났으며, 지난달 21일에는 18.4도를 기록하며 지난달 기준 역대 두 번째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기도 했다. 

이에 세븐일레븐에서도 직전 2주(2월 19일~3월 4일) 간 관광 상권이 포함된 특수 상권에서 즉석식품 21%, 파우치음료 26%, 즉석라면 26%, 행락용품 13% 등 나들이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 추세를 보였다.    

'얼리(Early) 나들이족'이 증가하고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나들이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즉석식품을 즐기고자 하는 픽업 수요도 늘고 있다. 세븐일레븐 퀵커머스 데이터 분석 시 이달 들어 즉석식품 배달 매출은 15% 증가한 데 비해 당일픽업 매출은 35%까지 늘어나면서 따뜻한 날씨에 가성비 좋은 픽업 서비스 수요가 더욱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조각 치킨류가 상위권에 분포하는 배달 서비스와 달리 픽업 서비스의 경우 1위가 '옛날통닭한마리', 2위가 ;콘소메순살치킨세트'로 한 마리 치킨을 편의점에서 가성비 있게 즐기고자 하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은 시즌성과 함께 이러한 픽업 수요에 맞춰 오는 31일까지 '앱 당일픽업 치킨 9종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당일픽업 인기 메뉴인 '옛날통닭한마리'부터 스포츠 직관(직접 관람) 시즌에 이용하기 좋은 '야구장크림새우'까지 9종의 즉석식품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픽업 할인 외에도 치킨 2종(점보닭다리,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 구매 시 '치면(치킨+면)'하기 좋은 세븐셀렉트 열파닭볶음면 증정행사를 진행하며 대왕지파이 20% 할인 행사 및 치킨 4종(옛날통닭한마리, 콘소메순살치킨, 대왕지파이,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을 롯데카드 또는 네이버페이 머니로 결제 시 20% 할인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할인 행사 외에 새로운 치킨 상품도 나들이 시즌에 맞춰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전 식품 영역에 걸쳐 맛있지만 먹어도 죄책감이 없는 '길트프리(Guilt-Free)' 제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통넓적다리치킨스테이크'를 오는 11일 선보인다. 큼직한 넓적다리 부위에 얇은 튀김옷을 입혀 기름 흡수량을 최소화시키고 일반 치킨 상품 대비 육함량을 높여 건강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치킨 외에도 다양한 즉석식품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단팥찹쌀도넛'은 3월 한 달간 1+1 행사를 진행하며 세븐카페 아메리카노 전 종에 대해 롯데 PLCC카드로 결제 시 30% 할인행사를 선보인다.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점차 수요가 높아지는 얼음컵의 경우 오는 15일까지 '세븐셀렉트 얼음컵' 구매 시 '세븐셀렉트 바밤바에이드'를 무료 증정하며,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는 즉석피자 전 종에 대해 BC카드 결제 시 5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고객 소비패턴과 유통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퀵커머스를 올해 집중육성 카테고리 중 하나로 선정해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초 모바일앱 리뉴얼을 통해 O4O서비스를 재편하고 고객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나가고 있다.

심승욱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치킨 담당MD는 "이른 봄 날씨로 나들이 수요가 예년보다 앞당겨지면서 즉석식품 매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고물가 상황 속 나들이에서 부담없이 외식메뉴를 즐겨보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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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과열 vs 추가 랠리' 갈림길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실적 자체를 넘어 향후 주가 흐름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이달 들어 약 37%에 육박하는 상승세를 이어온 만큼, 이번 실적이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른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장중 126만7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한 뒤, 0.16% 오른 12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달 1일 89만3000원이던 주가는 약 37.1% 상승하며 단기간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번 실적은 매출과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시장 기대를 뒷받침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 영업이익 37조6103억원, 순이익 40조3459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이 50조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며, 영업이익률은 72%로 창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05% 증가하며 실적 성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다만 이날 주가는 하락 출발한 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강보합으로 마감하며, 실적 발표 직후 상승 흐름이 곧바로 이어지지는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시장의 기대가 이미 실적 수치 이상으로 선반영돼 있었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SK하이닉스 주가는 연초 60만원대 중반에서 출발해 90만원대를 거쳐 120만원대까지 올라서는 등 올해 들어 뚜렷한 상승 추세를 이어왔다.  실적 발표 전 삼성증권은 영업이익 40조2090억원을, KB증권은 40조830억원을 예상하는 등 주요 증권사들은 40조원대 이익을 전망해왔다. 키움증권과 흥국증권 역시 유사한 수준의 추정치를 제시했다. 실제 실적은 시장 예상 범위 내에서 확인됐지만, 주가 측면에서는 이미 반영된 기대를 점검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김지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4월 이후 코스피가 약 27% 상승하는 과정에서 협상 기대감과 반도체 실적 모멘텀이 상당 부분 선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이를 단순 조정으로 보기보다 상승 이후 흐름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다"며 "본격적인 이익 증가는 2분기부터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인공지능(AI) 수요가 대형 모델 학습 중심에서 실시간 추론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램(DRAM)과 낸드(NAND) 전반에서 수요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 3년간 HBM 수요가 자사 생산능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 제약 환경이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증권가의 눈높이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DS투자증권 130만원, LS증권 150만원, 하나증권 160만원, 메리츠증권 170만원, 삼성증권과 IBK투자증권 180만원, KB증권 190만원, SK증권 200만원 수준까지 목표주가가 제시됐다. 현재 주가 대비 추가 상승 여력을 열어두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이번 사이클을 구조적인 변화 흐름으로 보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서버 DRAM과 기업용 SSD 수요 증가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산업이 가격 중심 경기민감 산업에서 품질 중심 인프라 비즈니스로 전환되고 있다"며 "중장기 호황과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며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 역시 기업가치 상승 요인으로 거론된다. 회사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ADR 상장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을 확대하고 투자 재원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의 이번 실적은 향후 주가 흐름을 가늠할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상승분을 점검하는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이익 성장 사이클이 지속될 경우 추가 상승 여력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nylee54@newspim.com 2026-04-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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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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