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충북에서 11번째 타운홀미팅을 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다"며 타운홀미팅 참석자 모집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 미팅,그 열한 번째 만남은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며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위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의 첨단 산업이 뿌리내리며, 충북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이러한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상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 산업의 과실이 지역 경제의 활력과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그 길을 찾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다. 타운홀미팅에서 도민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를 들려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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