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도내 곳곳 개최…5월 부산 소년체전 출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전북 대표 선발전을 오는 7일부터 도내 곳곳에서 집중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북 대표 선발전은 지난 1월 배드민턴 종목을 시작으로 3~4월 초등부(12세 이하부) 20종목, 중등부(15세 이하부) 24종목, 통합부(e스포츠) 1종목 등 총 45개 종목에서 진행된다.
초등부는 육상·수영·축구·야구소프트볼·테니스·소프트테니스·농구·배구·탁구·씨름·유도·검도·양궁·배드민턴·태권도·롤러·골프·바둑·승마·펜싱 등 20종목이다.
중등부는 육상·수영·축구·야구소프트볼·테니스·소프트테니스·농구·배구·탁구·복싱·레슬링·역도·씨름·유도·검도·양궁·사격·펜싱·배드민턴·태권도·롤러·골프·바둑·승마 등 24종목이다.
각 종목 선수들은 전북 대표 선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경기는 주로 주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공정한 선발과 안전한 경기 운영에 중점을 두는 한편, 대표 선발 이후 선수들이 본 대회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비와 참가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전북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며 "선수들의 안전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고의 선수를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