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국힘 마포 당협위원장 "박강수 구청장 당원권 정지 결정 잘못…재심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당원권 정지 6개월 처분을 받자 국민의힘 마포 갑·을 당협위원장이 06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윤리위 결정이 잘못됐다며 재심을 요청했다. 당협위원장들은 박 구청장이 이미 문제 주식을 모두 처분해 지분이 없는 상태이며 법원 판단을 구한 것은 당연한 권리 행사라고 주장했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의 징계 결정이 당원 사기를 흔들고 마포 선거 기반을 약화하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당원권 정지 6개월 처분받은 것에 대해 국민의힘 마포 갑·을 당협위원장이 반발하고 나섰다.

조정훈 국민의힘 마포갑 당원협의회 위원장과 함운경 국민의힘 마포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은 6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이번 윤리위원회의 박강수 구청장에 대한 결정은 잘못된 결정"이라며 "이번 징계 결정에 대해 재심에서 합리적인 판단이 이뤄지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2026 마포구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전하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사진=마포구]

전날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박 구청장에 대해 이해충돌금지 위반을 이유로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결정했다.

앞서 박 구청장은 약 35억원에 달하는 가족 소유 언론사 주식 8만주를 백지신탁 처분하라는 행정명령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 1~3심은 모두 해당 주식이 공직자윤리법상 직무 관련성이 인정된다고 봤다. 이에 지난해 9월 박 구청장은 최종 패소했다. 

조 위원장과 함 위원장은 "사실 관계에 있어서 심각한 오류가 있다"며 "문제 삼은 주식 관련해서는 백지신탁 심사위원회가 매각 또는 백지신탁 하라는 결정에 따라 박 구청장은 모두 처분해 아무런 지분도 없는 상태다. 부인이 갖고 있는 주식도 모두 처분하여 문제 소지를 완전히 없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마치 백지신탁 심사위 결정에 불복한 것처럼 판단하여 징계결정한 것은 사실 자체를 완전히 오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재판을 구하는 것은 백지신탁 심사위원회가 결정한 시점(2023년 7월 3일)에 본인은 직무관련성이 없다고 생각한, 즉 전국적인 언론사를 운영하면서 37년 동안 마포구청과 아무런 거래가 없었던 당사자로서는 응당 법원의 판단을 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며 "이는 비난받을 일도 아니고 응당 자신에게 주어진 권리를 행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과 함 위원장은 "두 번째로 선거를 앞둔 지금 이 시점에서 윤리위 결정은 현장에서 뛰고 있는 당원들의 사기를 심각하게 흔드는 일"이라며 "지금 우리는 한 표, 한 표가 절박한 선거를 앞두고 있다. 선거는 젖먹이의 힘까지도 모아야 이길 수 있는 싸움"이라고 했다.

징계가 번복되지 않을 경우 박 구청장은 오는 6·3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할 수 없다. 이와 관련해 "마포에서는 현재 박강수 구청장을 대체할 현실적인 후보가 사실상 존재하지 않다. 대안 없는 상황에서 조직의 중심을 흔드는 결정은 현장에서 뛰는 당원들의 노력을 무너뜨리고 마포 선거의 기반을 스스로 약화하는 일"이라며 "결국 이는 선거 패배를 자초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