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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에 8연승... KT, SK전 9연패 사슬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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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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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LG가 06일 현대모비스를 83-75로 꺾고 8연승을 달성했다.
  • LG는 31승13패로 단독 선두를 굳혔고 KT는 SK를 81-70으로 이겨 9연패를 끊었다.
  • 마레이와 유기상이 LG를 이끌었고 윌리엄스와 이두원이 KT 승리를 견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창원 LG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8연승을 내달렸다. 수원 KT는 서울 SK전 9연패 사슬을 끊었다.

LG는 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83-75로 꺾었다. 지난해 1월 25일부터 이어져 온 현대모비스전 연승을 8경기로 늘린 LG는 31승 13패, 리그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2위 안양 정관장(27승 16패)과 격차는 3.5경기로 벌어졌다. 3연패에 빠진 8위 현대모비스는 15승 28패로 6강 PO 경쟁에서 더 멀어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기상이 6일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KBL] 2026.03.06 psoq1337@newspim.com

분수령은 3쿼터였다. LG가 앞서가던 가운데 현대모비스가 2점 차까지 추격하자 LG는 아셈 마레이의 골밑 득점, 칼 타마요의 미들 점퍼, 유기상의 자유투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다. 쿼터 3분여를 남기고 양홍석이 3점을 꽂아 8점 차를 만들면서 현대모비스의 기세를 끊었다.

4쿼터 초반 현대모비스는 함지훈의 3점과 박무빈의 자유투로 5연속 득점을 올리며 다시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LG가 곧바로 양준석의 패스를 받은 유기상의 3점, 마레이의 연속 골밑 득점으로 흐름을 되찾았다. 경기 막판 양홍석이 수비 상황에서 동료 정인덕의 발을 밟고 발목이 돌아가 교체되는 변수가 있었지만 승부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남은 2분여에서 마레이의 공격 리바운드와 유기상의 결정적인 3점이 다시 7점 차를 만들며 LG의 승리를 사실상 확정했다.

LG에선 마레이가 25점 19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골밑을 장악했고 유기상이 3점 3개를 포함해 19점을 올리며 국내 선수 중 가장 빛났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가 양 팀 최다인 35점을 넣으며 고군분투했다.

KT는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서 81-70으로 승리했다. SK에서 한솥밥을 먹다 올 시즌을 앞두고 KT로 함께 옮긴 문경은 감독과 김선형은 친정팀을 상대로 5경기 만에 첫 승리를 올렸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릭 위리엄스(오른쪽)가 6일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 SK와의 홈경기에서 이두원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KBL] 2026.03.06 psoq1337@newspim.com

KT는 이 승리로 22승 22패, 5할 승률을 맞추며 올 시즌 10개 구단 중 여섯 번째로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했다. 6강 PO 마지노선에 서 있는 KT와 7위 고양 소노의 격차는 1경기로 벌어졌다. SK는 27승 17패가 되며 안양 정관장과 공동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KT에선 데릭 윌리엄스가 27점, 이두원이 13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쌍끌이 역할을 했다. 김선형도 8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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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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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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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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