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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31일 가요계 컴백…7개월 만에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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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케플러가 31일 새 앨범 '크랙 코드'로 컴백한다고 소속사 클렙이 09일 공식 발표했다. 스포일러 포스터에는 '크랙', '코드', '언락드' 등의 단어와 퍼즐 조각이 담겨 있으며 세 단어가 케플러의 이니셜 'K'로 만나는 구성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케플러는 지난해 8월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이후 7개월 만의 컴백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매혹적인 보이스 컬러로 새로운 음악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케플러가 오는 31일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소속사 클렙은 공식 SNS에 스포일러 포스터와 컴백 포스터를 연달아 공개하며 케플러가 오는 31일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케플러 컴백 포스터. [사진=클렙엔터테인먼트] 2026.03.09 moonddo00@newspim.com

공개된 스포일러 포스터에는 다양한 뉴스 페이퍼들 위에 비밀스러운 느낌의 퍼즐 조각들이 새겨져 있다. 퍼즐 조각 위에 'CRACK', 'CODE', 'UNLOCKED'라는 단어들이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특히 'CRACK', 'CODE', 'UNLOCKED'라는 단어가 '코드를 풀다', '잠금해제'와 같은 의미들을 내포하고 있으며, 세 단어가 케플러의 이니셜인 'K'로 만나고 있어 인상적이다. 이에 신보를 통해 새롭게 열릴 케플러의 뉴월드가 어떠할지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연달아 공개된 컴백 포스터는 강렬한 무드로 시선을 고정시킨다. 어둠이 내려앉은 시간 한적한 공간에 철제 벽면에 단 한 장의 포스터가 붙여있고, 헤드라이트로 포커싱 돼 시선을 집중시킨다. 포스터에는 케플러의 새 앨범명을 의미하는 '크랙 코드(CRACK CODE)'와 발매일인 3월 31일이 적혀 있어 새 앨범으로 보여줄 변신을 기대케 한다.

지난해 8월 19일 발표한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버블 검'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되면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매혹적인 보이스 컬러를 지닌 케플러가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잠금해제할 음악 서사는 어떠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동안 케플러는 콘서트 투어 '2025 Kep1er CONCERT TOUR '인 투 디 오빗 : 케플라시아''로 아시아 각국의 팬들을 만나 다채로운 무대 경험을 쌓고 견고한 팬덤을 재확인했으며, 일본 대표 음악 특집 프로그램 NTV '베스트 아티스트 2025'와 Apple TV+ 오리지널 글로벌 음악 경연 시리즈 '케이팝드'에 출연하며 케이팝 대세 걸그룹으로서 위상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에는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이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화제작 '너자 2'의 한국 개봉 버전 OST '아이 스테이 (프롬 '너자 2')'를 가창하며 관객과 리스너들의 고른 호평을 받고 있어 새 앨범에서 보여줄 케플러의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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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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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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