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 주관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기술보급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업기술 보급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선정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평택시의 차별화된 농업기술 보급 성과가 우수한 결과다.
앞서 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반복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사후 중심 기술지도에서 사전 예측·현장 중심 기술지도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적기이앙 확산, 기상재해 조기경보, 저탄소 실천, 이상기상 대응 실증 등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농산물 안정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농산물 재배 실태조사와 기후분석을 기반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평택농업 육성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해 평택형 기후적응 농업 발전전략과 향후 5개년 단계별 실행과제를 도출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과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기후변화에 따른 현장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직원의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강화한 결과"라며 "예측 기반 영농지원과 재해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