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회복·경기력 향상에 기여...다양한 분야로 지원 확장"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세라젬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orea 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 KLPGA)와 2026 시즌 공식 헬스케어 가전 및 안마의자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세라젬은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와 올해 6년 연속 공식 스폰서십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KLPGA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 마케팅을 한층 강화했다.

세라젬은 골프 투어 현장에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KPGA 공식 협찬을 통해 총 13개 대회를 지원했으며, KLPGA 투어에서도 5개 대회를 개별 후원했다. 세라젬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KLPGA와 함께 다양한 공동 마케팅과 현장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세라젬은 공식 파트너로서 KLPGA 주최 대회에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을 후원하고, 그 외 각종 행사를 지원하며 VIP 라운지 등에 헬스케어 가전을 설치할 예정이다. 우승자 부상 및 홀인원 경품으로도 활용되는 '마스터 V 컬렉션'은 척추 전반 관리와 척추 견인 기능을 갖춘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이며, '파우제 M 컬렉션'은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볼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한 안마의자 라인업이다.
세라젬은 KLPGA가 오는 12일부터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주최하는 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 공식 파트너로서 대회를 후원한다. 우승자에게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을 부상으로 제공하고, 13번홀에 홀인원 경품으로 마스터 V9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골프는 반복적인 스윙 동작과 장시간 라운드로 허리와 골반, 척추 등에 부담이 누적되기 쉬운 종목인 만큼 경기 이후 회복이 중요성이 크다. 이에 세라젬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와 전신 온열 마사지 기능을 갖춘 안마의자를 함께 선보여 선수들의 회복 관리와 휴식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골프 투어 현장에서 회복 중심의 헬스케어 메시지를 강화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국내 대표 여자 프로골프 투어인 KLPGA와 공식 헬스케어 가전 및 안마의자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KLPGA 공식 파트너십을 계기로 선수들의 회복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골프를 포함한 스포츠 분야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