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동구 각 2명...유성구·대덕구 단독 신청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8일 기초단체 후보자 공천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천접수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공고기간을 거쳐 진행됐으며 광역·기초단체장은 5일부터 8일까지 신청이 접수됐다.

접수 결과 지역 내 5개 선거구에 총 10명이 신청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구청장이 4명으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동구청장 2명, 서구청장 2명, 유성구청장 1명, 대덕구청장 1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주요 심사기준인 ▲당선가능성▲지역발전 적합도 등 전문성▲당 정체성▲도덕성 및 청렴성▲지역 유권자 신뢰도▲당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또 면접심사 등을 통해 후보자 경쟁력과 역량을 면밀히 검증할 방침이다.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철저하고 공정한 공천 심사를 통해 대전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유능한 후보를 추천하겠다"며 "시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 선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공천 신청 접수를 각각 오는 10일과 11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공천 심사 및 면접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