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에이스침대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41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662억원을 기록했던 직전 연도 대비 18.3% 감소한 수치다.

동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7% 감소한 3173억원을, 당기순이익은 15% 감소한 560억원을 기록했다.
에이스침대의 실적 하락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이사·혼수 수요가 감소한 데다, 고환율 국면 탓에 원자재 가격도 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렇듯 수요 감소와 원자재값 상승이라는 이중고에도 불구하고 에이스침대는 지난 2022년 12월 이후 약 3년 2개월간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