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북자치도,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북특별자치도가 10일 중증 응급환자 이송 지연을 줄이기 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을 발표했다.
  • 보건복지부·소방청 시범사업에 참여해 광역상황실이 병원 선정에 개입하고 3단계 병원선정 체계를 도입한다.
  • 8대 중증응급질환 우선수용병원을 지정해 운영하며 시범 결과를 분석해 이송지침을 보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참여
광역상황실 병원선정 개입 이송 지연 최소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증 응급환자의 병원 이송 지연을 줄이고 골든타임 내 치료가 가능하도록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공동 추진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 참여해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정한 이송을 위한 관리체계를 시행하고 있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10 lbs0964@newspim.com

이번 사업은 응급의료체계 과밀화로 병원 선정이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광주·전남 등 3개 지역에서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

기존에는 현장 구급대가 병원별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 이송 병원을 결정했지만, 시범사업에서는 광역상황실이 병원 선정 과정에 단계적으로 개입해 적정 의료기관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특히 중증환자(Pre-KTAS 1~2)에 대해서는 시간 경과에 따른 '3단계 병원선정 체계'를 도입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서 병원 선정을 시작하면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등 센터급 의료기관을 우선 대상으로 환자 수용 여부를 확인한다.

병원 선정이 10분 이상 지연될 경우 광주·전남·대전·충남 등 인접 시·도로 병원 선정 범위를 확대하고, 15분이 경과하면 광역상황실이 직접 병원을 지정해 '우선수용병원'으로 이송하도록 관리한다.

우선수용병원은 병원 선정 지연 시 환자를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으로 먼저 이송해 초기 처치를 실시한 뒤 필요 시 최종 치료기관으로 전원하는 체계다. 또 급성심정지, 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 등 8대 중증응급질환에 대해서는 질환별 우선수용병원을 지정해 운영한다.

현재 시범사업은 초기 단계로 단계별 병원선정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도는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이송지침을 보완하고 응급환자 이송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소방본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범사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관리하겠다"며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