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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常住外国人近170万 制造业成最大就业领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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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3月10日电 数据显示,在韩国常住外国人接近170万,其中大部分集中于"制造业"和"服务业"。分析认为,外国劳动力在韩国劳动力市场各领域的比重逐渐增大,正在改变产业一线的人力结构。

【插图=AI生成】

根据国家数据处和法务部10日发布的《2025年移民者居留实态及雇佣调查》结果,截至去年5月,在韩国居留超91天的15岁以上外国人共计169.2万人。

从居留资格来看,在外同胞占比最高,为24.2%。其后依次为非专业就业(19%)、留学生(14%)、永居(9.6%)。与上年相比,留学生增加3.6万人,增幅最大;永居者也增加了2.1万人。相反,访问就业外国人减少1万人。

从外国人的年龄结构来看,年轻人占比高是其特点。按年龄段划分,15-29岁外国人占比最高,为30.9%;其次为30多岁(27.5%)和40多岁(15.7%)。尤其是90.5%的留学生集中在15-29岁;非专业就业外国人中,30岁以下比重高达93%。访问就业外国人中,50多岁比重最高,达43%,不同居留资格间的年龄结构差异明显。

从外国人的就业结构来看,以制造业为中心的雇佣十分突出。外国就业者中,矿业和制造业占比最高,为44.9%。其后依次为批发零售、住宿餐饮业(20.4%),事业、个人、公共服务及其他(13.4%)以及建筑业(9.6%)。

按居留资格来看,79.7%的非专业就业外国人从事制造业,专业人才中也有57.4%从事制造业。相反,83.4%的留学生在批发零售、住宿餐饮业就业。

从外国劳动者的工作条件来看,工作时间相对较长。每周工作时间"40-50小时以下"占比最高,为58.1%;其次为"50-60小时以下"(17.8%)和"60小时以上"(8.7%)。非专业就业外国人的平均工作时间最长,为45.9小时;留学生最短,为23.3小时。

从收入水平来看,月收入"200-300万韩元以下"区间占比最高,为32.4%;非专业就业(68%)和专业人才(45.6%)在此区间占比较高。相反,月收入"300万韩元以上"的比重在专业人才(50.9%)和永居者(48%)中相对较高。

从经济活动方面来看,不同居留资格间的差异明显。非专业就业外国人中就业者占比高达99.9%,专业人才中也有99.4%,几乎全部参与经济活动。相反,留学生中非经济活动人口占比最高,达71.1%。

外国人的居住结构也因居留资格而异。从居住形态来看,外国人中居住在普通住宅的占比最高,为58.5%;其次为公寓(20%)和宿舍(13.2%)。非专业就业外国人中,居住在宿舍的比重高达47.7%。

从外国人的国籍分布来看,亚洲籍占比绝对高,占总数的91.4%。其中,中国朝鲜族最多,占29.9%;其次是越南人,占16%。

不同居留资格间的国籍分布也存在差异。访问就业、在外同胞、永居者中,中国朝鲜族占比高;留学生中,越南籍占比最高。非专业就业外国人中,乌兹别克斯坦、菲律宾、印度尼西亚等其他亚洲国家籍人士占比较高。

居住地区也与特定居留资格相关联。57.5%的外国人居住在首都地区,其中访问就业(81%)、永居(77.5%)、在外同胞(76.7%)等在首都地区居住的比重尤为突出。相反,非专业就业外国人则倾向于分布在京畿道(37.4%)、釜山蔚山地区(17.1%)、忠清道(16.7%)等制造业基地。

留学生在外国人群体中的劳动参与结构相对特殊。虽然留学生中非经济活动人口比重最高,达71.1%,但在就业者中,83.4%从事批发零售、住宿餐饮业。(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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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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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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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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