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손흥민, 5경기 만에 득점포 가동할까... 챔피언스컵 16강서 첫 필드골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손흥민이 11일 LAFC가 알라후엘렌세와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을 치른다.
  • 손흥민은 4경기 연속 득점 가뭄 속 상대 견제에도 1골 6도움을 기록한다.
  • LAFC는 공식전 5연승 상승세로 손흥민의 반등 기회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일 오후 12시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렌세와 16강 1차전
손흥민, 이번 시즌 1골 6도움으로 '플레이메이커' 역할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4경기 연속 골 침묵에 빠진 손흥민(LAFC)이 다시 한 번 득점 사냥에 나선다.

LAFC는 11일 오후 12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LD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을 치른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의 지난 2월 18일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의 경기에서 PK골을 기록한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 = LAFC SNS] 2026.03.10 wcn05002@newspim.com

CONCACAF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해 지역 클럽들이 참가하는 최고 권위의 대회로, 각국 리그 챔피언과 상위권 팀들이 출전해 정상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향후 열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멕시코를 비롯해 코스타리카, 파나마, 캐나다, 온두라스 등 CONCACAF 소속 국가에서 총 27개 팀이 참가하고 있다.

LAFC의 이번 상대인 알라후엘렌세는 중미 클럽 대항전인 CONCACAF 센트럴 아메리칸컵 우승팀으로, 코스타리카를 대표하는 강호 가운데 하나다.

LAFC는 올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8일 온두라스의 레알 에스파냐와 맞붙은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둔 것을 시작으로 공식전 5연승을 기록 중이다.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은 득점보다는 플레이메이커 역할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손흥민은 시즌 개막전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고, 이후 경기에서도 꾸준히 동료들의 득점을 도우며 현재까지 공식전 1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손흥민이 8일 열린 댈러스와의 경기에서 마르티네스가 골을 넣자 축하해주고 있다. 2026.03.08 wcn05002@newspim.com

다만 득점은 개막전 이후 잠시 멈춰 있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유일한 골은 레알 에스파냐와의 챔피언스컵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나왔다. 당시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시즌 첫 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흐름이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도중 LAFC에 합류했음에도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뛰어난 득점력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며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다.

하지만 이번 시즌 들어서는 개막전 이후 4경기 연속 득점이 나오지 않고 있다. 물론 공격 포인트 자체는 꾸준히 기록하고 있지만, 주포인 손흥민의 골 소식이 잠시 끊긴 상황이다.

이 같은 골 침묵에는 이유가 있다. 상대 팀들의 집중 견제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일 열린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경기에서는 손흥민을 막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 두 명이 퇴장을 당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손흥민이 8일 열린 댈러스와의 경기에서 시뮬레이션으로 경고를 받은 뒤 억울해 하고 있다. 2026.03.08 wcn05002@newspim.com

수비진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손흥민의 슈팅 기회도 점차 줄어드는 모습이다. 휴스턴전에서는 5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활발한 공격을 시도했지만, 이후 8일 열린 FC 댈러스와의 경기에서는 단 한 차례 슈팅에 그쳤다. 댈러스는 중원부터 강하게 압박하며 손흥민에게 공이 전달되는 횟수 자체를 줄이는 전략을 택했다.

공격수로서는 득점 감각을 빠르게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득점 침묵이 길어질수록 심리적인 부담도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3월에는 국가대표팀 일정으로 A매치 원정 경기도 예정돼 있어, 그 전에 골 감각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열리는 알라후엘렌세와의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은 손흥민에게 반등의 무대가 될 수 있다. 시즌 두 번째 골과 함께 기다리던 첫 필드골이 터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