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역할과 방향성을 담은 새로운 슬로건이 공개됐다.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현장에서 함께 성장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소진공은 지난 10일 신규 슬로건 '소상공인의 가치 소진공이 같이 만듭니다'를 발표하고, 대전 본부에서 슬로건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것이 민생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마련했다. 소진공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며 현장에서 동행하는 기관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소진공은 단순한 지원기관을 넘어 소상공인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을 만들어가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향성도 담았다고 설명했다. 현장 중심 정책 실행과 상생 협력 의지도 함께 표현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과 김은희 대전 유성구 은구비서로 상인회장, 조병근 백년가게 대전세종협동조합 이사장, 윤지훈 소진공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신입 직원인 박은비 재기지원실 주임과 김남영 디지털지원실 주임도 함께 슬로건을 공개하며 소진공의 새로운 다짐을 공유했다.
앞으로 소진공은 새 슬로건을 주요 사업과 대외 소통 전반에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의미와 방향성을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와 지역을 지탱하는 중요한 주체이며, 그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을 때 민생경제도 함께 살아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우군으로서 소상공인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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