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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취업제한 위반 95명…전년보다 2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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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평등가족부는 2025년 성범죄자 취업제한 위반자가 95명으로 전년 127명보다 25%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 2021년 이후 처음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체육시설 24명, 사교육시설 21명 등에서 적발됐다.
  • 부처는 법령 정비와 지역사회 감시 강화로 위반이 줄었으며 향후 불시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점검대상 413만명...적발 인원 25% 줄어
사교육·학교 등 교육기관 위반 사례 감소
체육시설·의료시설 중심 불시 점검 강화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2025년도 성범죄자 취업제한 점검 결과 취업제한 규정 위반자가 95명으로 집계돼 전년 127명보다 약 25% 줄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1년 이후 계속 증가하던 위반 건수가 2025년에 처음 감소세로 전환된 수치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 남부교도소의 수용자 9명이 지난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남부교도소 취사장에서 일하던 수용자 1명이 발열증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함께 일하는 취사장 수용자 35명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 5명이 추가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사진은 3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의 모습. 2021.02.03 pangbin@newspim.com

2025년 기준 점검 대상 종사자는 약 413만 명으로 전년보다 22만 명 늘었지만, 적발 인원은 32명 감소했다.

특히 학교, 학원·교습소 등 교육기관과 사교육 분야에서 취업제한 위반 사례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체육시설에서 적발된 인원이 24명(25.3%)으로 가장 많았고 학원·교습소 등 사교육시설 21명(22.1%), 의료기관 13명(13.7%), 평생교육시설·공연시설 등 청소년활동시설 11명(11.6%) 순으로 나타났다.

적발된 95명 가운데 종사자 65명은 해임 등 인사조치가 이뤄졌고 운영자 30명에 대해서는 기관 폐쇄 또는 운영자 변경 조치가 내려졌다. 해당 기관과 조치 결과는 성범죄자 알림e 누리집을 통해 3월 12일부터 10개월간 공개된다.

이번 점검은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학원·체육시설 등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성범죄자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취업제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성보호법 등 관련 법령도 지속적으로 손질해 왔다.

주요 개정 내용에는 성범죄자 취업제한 대상 기관에 외국교육기관, 청소년단체, 대안교육기관 등을 추가하는 한편, 기관 폐쇄 요구에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하거나 점검·확인을 위한 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규정 신설 등이 포함됐다.

또 그동안 성평등가족부 중심으로 일괄 공개하던 점검 결과를 개선해 2025년부터는 지자체와 교육청 등이 점검한 결과를 각 기관 누리집에 직접 공개하도록 해 국민 알 권리와 지역사회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위반 감소세가 법령 정비와 지역사회 감시 강화, 기관의 자율적 관리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위반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체육시설과 사교육시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불시점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성범죄는 아동·청소년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신체적·심리적 피해를 남기는 중대한 범죄"라며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상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아동·청소년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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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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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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