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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 디스플레이 모듈, 국제 무관세 품목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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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경제부와 관세청은 11일 WCO가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 모듈을 디스플레이 모듈로 분류 채택했다고 밝혔다.
  • 이로 모니터가 아닌 HS 8524 품목으로 관세 0% 적용되며 연 120억원 절감 효과 예상된다.
  • 정부는 3차례 회의 통해 다수국 설득하며 수출 불확실성 해소와 무관세 인정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재정부·관세청, WCO서 디스플레이 분류 논쟁 마침표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재정경제부와 관세청은 세계관세기구(WCO)가 11일(현지시간)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 모듈'의 품목분류에 관해 한국 정부의 입장을 최종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해당 물품은 '모니터'(HS 8528·미국 5%, EU 14% 관세 부과)가 아닌 '디스플레이 모듈'(HS 8524·관세율 0%)로 분류된다. 연간 약 120억원 규모의 관세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3월 11일(현지시간) 벨기에서 WCO HS 위원회 회의 후 한국 측 대표단이 기념촬영 중이다[제공=관세청]

앞서 미국·일본 등 주요국은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 모듈을 완제품인 모니터로 간주해 관세를 부과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제75차 WCO 품목분류위원회부터 이 문제를 공식 의제로 제기하고, 3차례 회의에 걸쳐 다수 회원국을 설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으로 수출 통관 과정에서의 불확실성도 해소될 전망이다. 또 한국의 주력 수출품인 디스플레이 중간재가 무관세 품목임을 국제사회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통상 마찰 예방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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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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