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美, 유가 급등에 '미국 선박 사용 의무법' 한시 면제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트럼프 정부가 이란과의 전쟁으로 상승한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미국산 선박 사용을 의무화하는 존스법을 30일간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백악관은 이란과의 전쟁이 끝나면 유가가 빠르게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도 핵무기 개발 저지를 더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 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을 차단해 원유 가격 상승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백악관, 국방 에너지 제품의 원활한 운송 위해 면제 고려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 선언으로 원유 공급 위기 지속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이란과의 전쟁으로 상승하고 있는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미국 항구 간 물품 운송 시 미국산 선박 사용을 의무화하는 '존스법(Jones Act)'을 한 달간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12일(현지 시간)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정부가 30일간 존스법을 적용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920년에 제정된 이 법은 미국 항구 간 해상으로 화물을 운송할 경우 미국에서 건조되고 미국인이 소유·등록한 선박만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이후 성명을 통해 "국가 방위의 이익을 위해 중요한 에너지 제품과 농업 필수품이 미국 항구로 원활히 운송될 수 있도록 제한된 기간 동안 존스법 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이 조치는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호르무즈해협 부근 오만해에서 공격을 당한 유조선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백악관은 현재 이란과의 전쟁 속에서 휘발유와 원유 가격 상승에 대한 정치적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은 당분간 유가가 상승하겠지만, 이란과의 전쟁이 끝나면 빠르게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석유 생산국이기 때문에 유가가 오르면 우리는 많은 돈을 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만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는 것이 더 중요한 목표라며 중동 군사 작전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면 공습이 단행되자, 전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 차단에 나섰다.

이로 인해 원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날 이란 국영 TV로 방영된 연설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적에게 압력을 가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부친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 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사망한 뒤 후임 최고 지도자로 선출됐다.

 

kckim1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