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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사드 발사대 1대, 열흘 만에 성주기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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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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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서 13일 발사차량 1대가 복귀했다.
  • 지난 3일 오산 미 공군기지로 이동한 6대 중 처음으로 일부 돌아왔다.
  • 5대는 미 복귀 중이며 중동 긴급 전개 가능성이 제기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산 이동 6대 중 첫 귀환…나머지 5대는 중동 전개 대비 대기 가능성
발사대는 복귀 시작, 요격미사일은 중동 반출 임박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지난 3일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서 경기 오산 미 공군기지로 이동했던 발사차량 가운데 1대가 약 열흘 만에 다시 성주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발사차량 6대가 동시에 이동한 뒤 일부가 되돌아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드 철회 소성리 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1시 25분쯤 성주기지에서 반출됐던 발사차량 6대 가운데 1대가 다시 기지 안으로 들어갔다. 소성리사드철회 성주주민대책위원회 등 단체들은 발사차량이 기지를 떠난 뒤 복귀할 경우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진입도로를 지켜보며 이동 상황을 관측해 왔다.

미 육군이 사드(THAAD) 발사대를 C-17 대형 수송기에 적재하고 있다. [사진 출처=미 육군] 2026.03.13 gomsi@newspim.com

앞서 지난 3일 새벽 성주기지에 배치된 사드 포대의 발사차량 6대는 대형 트레일러에 실려 오산 미 공군기지 방향으로 이동했다. 이후 지난 10일 한 언론이 발사차량을 실은 대형 차량 6대가 이동하는 장면을 공개하면서 이동 사실이 알려졌다.

이번에 발사차량 1대가 복귀하면서 당시 오산기지로 이동한 발사차량 가운데 5대는 아직 성주기지로 돌아오지 않은 상태다. 군 안팎에서는 이들 발사차량이 순차적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중동 지역에서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사드 포대가 피해를 입을 가능성에 대비, 일부 발사차량이 오산기지에 대기하다가 필요할 경우 대형 수송기를 통해 중동으로 긴급 전개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군 관계자들에 따르면, 발사차량에 탑재됐던 요격미사일은 중동 반출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성주에 배치된 주한미군 사드(THAAD) 포대의 발사대와 지원 차량 모습. 한·미 연합 상층 미사일 방어망의 핵심 자산으로, 최근 중동 차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사진=주한미군사령부 제공] 2026.03.13 gomsi@newspim.com

사드는 탄도미사일을 고도 약 40~150㎞ 구간에서 요격하는 미군의 핵심 고고도 방어체계다. 현재 한반도에 배치된 고고도 미사일방어 체계는 주한미군이 운용하는 사드가 유일하다.

경북 성주기지에는 발사대 6대로 구성된 사드 1개 포대가 배치돼 있다. 1개 발사대에는 발사관 8개가 장착되며, 포대 전체 기준 최대 48기의 요격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다. 사드 포대는 발사대 외에도 AN/TPY-2 레이더와 교전통제소(TFCC) 등으로 구성된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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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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