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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웰컴백' 두산 이용찬-플렉센, 나란히 무실점...마운드 구심점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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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베어스로 복귀한 이용찬과 크리스 플렉센이 12일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나란히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 플렉센은 3.1이닝 8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고 이용찬은 1이닝 2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 지난해 9위에 그친 두산의 반등을 위해 두 베테랑 투수의 마운드 안정이 절실한 상황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플렉센 3.1이닝 8K 무실점
이용찬 1이닝 2K 무실점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두산 베어스로 돌아온 이용찬(37)과 크리스 플렉센(32)이 시범경기에서 나란히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플렉센은 지난 12일 경기도 이천베어스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6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선발 등판해 3.1이닝 3안타 2볼넷 8삼진 무실점으로 역투를 펼쳤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두산 플렉센이 지난 12일 이천베어스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6 KBO 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선발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사진=두산] 2026.03.13 football1229@newspim.com

특히 아웃 카운트 10개 중 8개를 삼진으로 잡았다. 시속 150km의 포심 패스트볼을 앞세웠고 커터(컷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의 변화구를 섞으며 총 73개를 던졌다. 이닝 대비 투구 수가 다소 많았지만 아직 정규리그까지 시간이 남은 점을 고려할 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이용찬도 이날 7회초 등판해 1이닝 1안타 2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안타를 허용하긴 했지만, 이용찬 역시 아웃 카운트 3개 중 2개를 삼진 처리하며 기분 좋게 시범경기 첫 등판을 마쳤다. 패스트볼 구속은 시속 143km까지 나왔다. 커브와 포크볼, 슬라이더를 적절히 섞으며 21개의 공을 뿌렸다.

두 선수의 공통점은 두산을 떠났다가 올해 두산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는 점이다.

이용찬은 2007년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했다. 2009년 26세이브를 기록해 구원왕에 오르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2016년과 2019년 두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로도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그러나 2021년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어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 이후 지난 겨울 2025 KBO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의 지명을 받아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플렉센은 2020년 두산과 계약해 21경기 8승 3패, 평균자책점 3.01로 활약했다. 이듬해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후 2021년 시애틀 유니폼을 입고 던지며 14승 6패, 평균자책점 3.61로 펄펄 날았다. 2022년에는 8승 9패, 평균자책점 3.73의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2023년부터는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불펜 변경 후 21경기 5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을 앞두고 다시 두산으로 돌아왔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두산 이용찬이 지난 1일 미야자키 스프링캠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두산] 2026.03.13 football1229@newspim.com

친정팀으로 돌아온 두 선수가 이날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둘은 선발진과 계투진 중심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두산은 9위에 그쳤다. 반등을 위해선 마운드 안정이 절실하다.

특히 지난 시즌 외국인 투수 콜 어빈이 28경기 144이닝 8승 12패, 평균자책점 4.48로 다소 부진한 만큼 플렉센의 어깨가 무겁다. 좌완 잭 로그와 원투펀치를 이뤄 선발진의 안정감을 높여야 한다.

이용찬은 개인적인 부활과 더불어 베테랑 역할도 바라고 있다. 이용찬은 지난해 12경기 1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10.57로 상당히 부진했다. 반등을 노리며 친정으로 돌아온 만큼 팀의 허리를 단단히 지켜야 한다. 팀내 고참라인으로서 불펜의 구심점 역할까지 맡아야 한다.

돌아온 이용찬과 플렉센이 팀내 선발과 불펜에서 중심을 잡으며 베테랑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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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어 이 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각각 징역 30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무인기 작전 수행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장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 재판부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유도"…일반이적·직권남용 유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께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법적 요건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국가 비상상황을 조성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이른바 '심리전' 형태의 무인기 투입 작전을 통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려 했으며,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실제 작전이 실행됐다고 봤다. 또 "이 사건 작전은 북한을 자극하고 도발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민과 군의 인명·재산 피해 위험을 발생시켰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군사력을 국가안전보장이나 국토방위와 무관한 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불필요한 군사력 소모를 초래하고 국가의 군사상 이익을 해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작전 지시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군인에 대한 일반적 지휘권을 가진 피고인들이 위법한 작전을 수행하게 했다"라며 "직권을 남용해 순차적인 지시를 통해 군인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2026.06.12 pmk1459@newspim.com ◆ 재판부 "계엄 위해 北 도발 유도" vs 尹 측 "군사 대응을 범죄로 규정"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윤 전 대통령 등이 일부러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려고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일반이적 범행의 본질은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군사작전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수호할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국군통수권과 계엄선포권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이 사건 작전을 승인했다"고 질타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취임 직후부터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해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고, 작전 실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사항을 다룬다는 이유로 그동안 공판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 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책임과 평가는 결국 역사의 엄정한 심판 앞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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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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