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국립창원대 통합대학 출범…"산학 연계 인재양성 거점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남도가 13일 국립창원대와 도립 거창·남해대 통합을 공식화하고 4개 캠퍼스 광역 교육 거점 대학 출범을 알렸다.
  • 통합 국립창원대는 전국 최초 다층학사제를 도입해 방산·원전·스마트 제조 등 경남 전략산업 중심의 AI 융합교육을 추진한다.
  • 거창·남해 캠퍼스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을 100% 채워 9년 연속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산·원전 중심 AI 교육 및 R&D 혁신
인재 양성 등 7대 전략 추진 계획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국립창원대학교와 경남도립 거창·남해대학의 통합을 공식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광역 교육 거점 대학 출범을 알렸다.

경남도는 13일 국립창원대 인송홀에서 '통합 국립창원대학교 출범식'을 열고 국립대-공립대 간 통합 모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13일 국립창원대학교 인송홀에서 열린 '통합 국립창원대학교 출범식'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3.13

통합 국립창원대는 창원·거창·남해·사천 4개 캠퍼스로 구성되며, 전국 최초 다층학사제를 도입해 지역 균형형 고등교육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이번 통합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담대한 결단이자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라며 "경남 산업의 경쟁력은 인재와 대학의 역할에 달려 있는 만큼,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해 산학 일체형 인재양성 모델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교직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통합 경과보고, 이행협약 체결, 비전 선포, 세리머니 및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와 교육부, 국립창원대는 이날 '통합 이행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 정착을 위해 2030년까지 운영비·장학금 지원, 대학 특성화 추진, 자체평가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통합 국립창원대는 'DNA+ 2030 비전'을 제시하며 방산(Defense)·원전(Nuclear)·스마트 제조(Autonomous) 등 경남 전략산업 중심의 AI 융합교육 및 R&D 혁신 방향을 발표했다. 대학은 인재 양성, 산학협력, 글로컬 혁신 등 7대 전략을 추진해 교육·연구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거창·남해 캠퍼스는 입학 정원을 100% 채우며 9년 연속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 지역 산업 맞춤형 학과 개편과 통합대학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통합 국립창원대는 지역 특성에 맞는 캠퍼스별 전략을 추진한다. 창원은 K-방산·원전·스마트제조 등 첨단산업 중심으로, 거창은 보건의료와 항노화 산업, 남해는 관광융합 분야를 특화해 경남 미래 산업을 견인하는 대학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