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위스 그라스호퍼 소속 이영준이 30라운드 FC툰과의 경기에서 약 6개월 만에 골을 터뜨렸다.
- 부상 복귀 후 가장 긴 출전 시간인 후반 35분까지 뛰며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1-5로 대패했다.
- 이영준은 시즌 2골 1도움을 올리고 있으며 그라스호퍼는 강등 위기에 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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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유럽파 공격수 이영준이 약 6개월 만에 골맛을 봤다.
스위스 그라스호퍼 소속 이영준은 2025-2026시즌 스위스 슈퍼리그 30라운드 FC툰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7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루크 플랜지가 올린 낮은 크로스를 문전에서 왼발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득점은 지난해 9월 로잔과의 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기록한 시즌 두 번째 골이다.
이영준은 지난해 9월 말 부상 부위 수술 후 합병증이 발생해 장기 결장했다. 이영준은 반년이 지난 지난달부터 다시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후반 35분까지 뛰며 부상 복귀 후 가장 긴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이영준은 2024년 7월 스위스 그라스호퍼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2024-2025시즌에는 그라스호퍼 2군 소속으로 하부리그 경기까지 포함해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이번 득점을 포함해 2골 1도움을 올리고 있다.
다만 팀은 이영준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수비가 무너지며 1-5로 대패했다.

그라스호퍼는 이날 패배로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5승 9무 16패(승점 30)을 기록해 12개 팀 중 11위에 자리해 강등 위기에 몰려있다.
한편 FC툰은 23승 2무 5패로 승점 71을 기록하며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 2024-2025시즌 스위스 프로축구 2부리그인 챌린지 리그를 우승한 FC툰은 이번 시즌 슈퍼리그(1부리그)로 승격해 백투백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