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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중동 상황대응 긴급바우처 모집…"수출기업 애로 해소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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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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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TRA가 16일 중동 상황 대응 긴급지원 바우처 모집을 개시했다.
  • 중동 수출기업 애로 해소 위해 물류비·할증료 등 80억 원 규모 지원한다.
  • 11일부터 31일 신청하며 18일 온라인 설명회 개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달 31일까지 신청 가능
80억 규모 바우처 긴급 지원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중동 상황 대응 긴급지원 바우처 모집을 개시했다.

KOTRA는 중동 수출기업 및 피해 애로기업 지원을 위한 긴급 바우처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바우처 사업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수출기업의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중동 지역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OTRA 사옥 전경 [사진=KOTRA] 2026.02.04 dream@newspim.com

특히 해상운송 차질 및 운임·할증료 상승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출 물류 반송 비용 ▲전쟁 위험 할증료 ▲대체 목적지로 우회하는 물류비용 ▲수출화물의 중동 현지발생 지체료 등을 바우처로 정산할 수 있도록 물류 서비스 지원 항목을 대폭 추가했다.

긴급 바우처 사업은 이달 11일부터 3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사업 신청 및 바우처 활용 방법을 안내하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도 18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수출바우처 사업 개요와 신청 절차, 국제운송 등 바우처 활용 가능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긴급지원바우처 사업비는 총 80억 원 규모다. 기업당 최대 1.5억원 (국고지원 비중 50-70%)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중동 수출 규모가 크거나 중동 수출 비중이 높은 애로기업에 대해서는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사업 신청 후 3일 내 선정 여부를 알 수 있도록 했다. 

KOTRA는 지난 1월 미국, 유럽, 인도 등에서 통상애로를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지원바우처 참가기업 470개사를 선정했다. 이에 중동 상황으로 수출기업 애로가 확산됨에 따라 중동 수출실적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긴급 바우처를 추가 지원키로 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중동 상황 관련 수출기업들이 물류차질 및 비용 급등, 바이어와 연락 애로, 마케팅 계획 차질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긴급바우처에 물류 항목을 확충한 데 이어 기존 서비스, 현지무역관과 연계해 기업애로 해결 및 대체 시장 발굴 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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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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