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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개인 '사자'에 5520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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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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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 매수세에 코스피 지수가 16일 장 초반 36.27포인트 오른 5523.51이다.
  •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했으나 삼성전자 등 시총 상위주가 상승세를 보인다.
  • 코스닥은 0.95포인트 하락한 1152.01이며 환율은 1501원에 출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 469억 순매수…외국인·기관은 동반 매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현대차·삼성바이오로직스 약세
코스닥, 약보합…환율 1500원대 재진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코스피 지수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16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27포인트(0.66%) 오른 5523.51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46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선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5억원, 13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포함 초강경 대응을 선언한 가운데 13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96.01 포인트(1.72%) 하락하며 5487.24로, 코스닥은 4.56 포인트(0.40%) 상승한 1152.96으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2.40원 상승한 1493.6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6.03.13 yym58@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36%), SK하이닉스(2.42%), 삼성전자우(0.97%), LG에너지솔루션(0.27%),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8%), SK스퀘어(0.56%), 두산에너빌리티(3.29%)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0.77%), 삼성바이오로직스(-0.82%), 기아(-0.37%) 등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5포인트(0.08%) 떨어진 1152.01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1257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77억원, 155억원 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종목별로는 에코프로(0.80%), 알테오젠(0.14%), 에이비엘바이오(0.85%), 코오롱티슈진(0.10%), 펩트론(9.06%), 리가켐바이오(0.37%) 등이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0.26%), 삼천당제약(-3.24%), 레인보우로보틱스(-1.73%), 리노공업(-0.09%) 등은 내리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이란 전쟁 추가 격화 여부 및 유가 향방, 미국 사모 시장 관련 뉴스 플로우,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예상 금리 경로 변화, 엔비디아 GTC, 마이크론 실적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 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1493.7원)보다 7.3원 오른 1501.0원에 출발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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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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