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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20일 컴백 기념 드론쇼 진행…서울 전역서 '더 시티 아리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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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이 16일 컴백 프로젝트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미디어 파사드와 드론쇼를 펼친다.
  • 스탬프 랠리와 러브 송 라운지 등 체험 콘텐츠로 팬들을 맞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BTS)이 컴백을 맞아 서울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물들인다.

방탄소년단은 16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에 '방탄소년단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의 상세 프로그램 안내를 게재했다.

'더 시티 서울'은 오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도심 전역에서 전개되는 도시형 프로젝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은 특정 시기, 해당 공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향유하며 '경험의 희소성'을 체험하게 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뮤직] 2026.03.13 alice09@newspim.com

새 앨범 '아리랑'이 발매되는 3월 20일에는 대형 이벤트들이 줄지어 펼쳐진다. 숭례문, 남산서울타워 등지에서 오후 7시부터 미디어 파사드가 시작된다. 뚝섬 한강공원 하늘은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5분간 드론 라이트쇼로 빛난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 열리는 광화문 광장도 축제 분위기로 물든다. 20일 오후 7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광장 일대에 설치된 대형 옥외 전광판에 방탄소년단 컴백 관련 콘텐츠가 송출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에서는 뮤직 라이트쇼가 열린다. DDP는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반포대교는 3월 21~22일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낭만을 선물한다.

볼거리 못지않은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여의도, DDP, 신세계스퀘어 등 '더 시티' 프로그램이 열리는 장소에 가면 방문 인증을 받는 '스탬프 랠리' 미션에 참여 가능하다. 도장을 모으는 재미를 만끽하면서 서울 전역을 둘러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의 '더 시티 서울' 상세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 2026.03.16 alice09@newspim.com

3월 20~22일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은 음악이 흐르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음악을 공유하고 감상하는 '러브 송 라운지'가 운영되며 특히 이곳은 신보의 글로벌 캠페인 문구인 '왓 이즈 유어 러브 송(WHAT IS YOUR LOVE SONG?)'과 연계돼 팬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노래를 매개로 한 체험형 콘텐츠, 버스킹,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다. 4월 6~12일 DDP 전시1관은 'DDP 아미마당'으로 꾸며진다. 4월 6~19일 청계천과 용산역 등지는 '러브쿼터'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든다. 돌담, 계단, 가로수를 배경 삼아 방탄소년단의 신보 메시지를 빛과 영상으로 구현하는 미디어 연출이 전개된다.

이 외에도 모빌리티, 숙박, 금융, F&B 분야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성 제고를 꾀하고 일상에서 '더 시티'를 경험할 기회를 넓힌다. 새로운 사업 부문과의 협업은 기존 '더 시티'보다 진화된 체험과 즐거움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시티 서울'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방탄소년단 위버스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BTS 더 시티 아리랑은 서울에서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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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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