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철강

속보

더보기

고려아연, 인터배터리 2026 성료…"전략광물·2차전지 소재 경쟁력 강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고려아연이 13일부터 15일까지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했다.
  • 2차전지 소재와 전략광물 생산 역량을 강조하며 부스를 구성했다.
  • 정재계 인사 방문 속 제련 기술과 신사업 시너지를 과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고려아연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 참가를 마무리하며 2차전지 소재와 전략광물 분야에서의 기술 역량을 강조했다.

이철규 국회 산자위원장(왼쪽 5번째),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왼쪽 4번째), 엄기천(왼쪽 6번째)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 등이 인터배터리 개막 당일 고려아연 부스 투어를 마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은 지난 11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인터배터리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차전지 소재뿐 아니라 첨단·방위산업의 핵심 소재인 전략광물 생산 역량을 함께 소개하며, 52년간 축적한 제련 기술과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을 강조했다. 회사 측은 국내 유일의 전략광물 생산 기업으로서 자원 안보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도 부각했다.

전시 부스는 ▲밸류체인 디오라마 ▲동박 ▲황산니켈·전구체 ▲전략광물 ▲미국 통합제련소 ▲52년 기술력 ▲회사 소개 ▲히스토리 및 글로벌 네트워크 등 총 8개 존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이 전시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제련업 본업과 신사업 간 시너지 구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스 전면에는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전시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미국 통합제련소와 전략광물 존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공간에는 향후 미국 통합제련소에서 생산될 예정인 10여 종의 비철금속과 전략광물 모형이 전시됐다. 고려아연은 이를 통해 북미 전략 거점 확보와 함께 글로벌 최대 수요처를 기반으로 한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비전을 소개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광물 패턴을 활용한 대형 영상과 밸류체인 디오라마 전시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동박과 전략광물 관련 전시존에서는 소재 산업의 중요성을 확인하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회사 소개 존에서는 44년 연속 흑자를 이어온 제련 기술력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그린수소, 2차전지 소재, 자원순환 등을 중심으로 한 '트로이카 드라이브' 사업 전략도 소개됐다.

정·재계 인사들의 방문도 이어졌다.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과 엄기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회장(현 포스코퓨처엠 대표)을 비롯해 LG에너지솔루션, LS일렉트릭,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공식 VIP 투어 중 부스를 찾았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을 비롯해 현대자동차그룹, 효성, 동원그룹 관계자들도 전시장을 방문했으며,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관계자들도 현장을 찾아 사업 설명을 들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52년 동안 축적해 온 제련 기술과 함께 2차전지 소재와 전략광물 분야의 생산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제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트로이카 드라이브' 신사업과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