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폴리텍대학이 18일 AI 활용 3대 스마트 안전 콘텐츠 구축을 밝혔다.
- 안전 웹툰 '폴리의 슬기로운 안전생활'을 지난달부터 SNS에 월간 연재한다.
- 신입생 연구실 안전교육 자료 배포와 사고사례집을 이달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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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전방위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폴리텍대학은 학생들이 입학부터 취업까지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내재화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3대 스마트 안전 콘텐츠를 구축,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스마트 안전 콘텐츠는 안전 웹툰, 안전교육자료, 사고사례집으로 구성됐다. 대학은 지난달 초부터 공식 SNS 채널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 웹툰 '폴리의 슬기로운 안전생활' 월간 연재를 시작했다.

지난달 말에는 실습 환경이 낯선 신입생을 위해 AI로 제작한 신입생 연구실 안전교육 자료를 전국 캠퍼스에 배포했다.
해당 자료는 신입생이 입학 초기부터 체계적인 안전 행동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실습 전·중·후 단계별 안전 수칙과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담아 제작됐다.
2020년 이후 대학 내에서 발생한 사고의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을 AI로 분석한 데이터 기반 사고사례집도 이달 중 발간한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안전은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판단의 기준으로 체화해야 하는 것"이라며 "AI 웹툰과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안전 콘텐츠를 통해 교육 현장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실습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