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최민호 "정부부처 추가 분산 불가 환영…행정수도 완성 긴밀히 협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민호 세종시장이 17일 이재명 대통령의 정부부처 추가 분산 불가 원칙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 대통령 발언으로 행정수도 완성 논의에 힘을 실었고 정치공세 중단을 촉구했다.
  • 미이전 부처 세종 이전과 세종시법 개정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통령 "추가 부처 이전 없다" 발언에 환영 입장문
"대통령, 정치적 셈법에 경고...표심사기 그만해야"
"법무부 등 조속 이전...세종시법·헌법 개정 시급"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정부부처 추가 분산 불가' 원칙 표명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행정수도 완성 논의에 다시 힘을 실었다.

최 시장은 17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가로막는 정치공세를 중단해야 한다는 세종시의 주장에 대통령이 신속히 화답했다"며 "세종 중심의 국정운영 방향을 분명히 한 점을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 [사진=뉴스핌DB]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해양수산부를 제외한 추가적인 정부부처 지방 이전 계획은 없다고 밝히며 행정기능은 세종시에 집적돼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최 시장은 "국가 행정 기능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만큼 부처가 한 곳에 모여야 정책 협의와 의사결정 효율성이 극대화된다"며 대통령 발언에 공감을 나타냈다.

특히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된 '부처 쪼개기 이전' 공약을 겨냥해 비판의 수위도 높였다. 최 시장은 "해수부 부산 이전 논의 이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인사들이 무분별한 부처 이전 공약을 내세우며 혼선을 빚어왔다"며 "이번 대통령 발언은 이러한 정치적 셈법에 대한 분명한 경고"라고 평가했다.

이어 "더 이상 실현 가능성이 낮은 부처 이전 공약으로 표를 얻으려는 시도는 중단돼야 한다"며 "행정수도 완성을 정치 이슈로 소모하는 일도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동시에 미이전 중앙부처의 세종 이전 필요성도 재차 언급했다. 그는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경찰청 등 서울에 남아 있는 부처들의 세종 이전 계획을 조속히 밝힐 필요가 있다"며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국회 역할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와 함께 헌법 개정을 통해 행정수도 세종의 법적 지위를 명문화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행정수도 완성 공약을 실질적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세종시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