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UAE, 이란 공격 가장 많이 받아… "지금까지 탄도미사일 300발, 드론 1600대 이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UAE 국방부가 17일 이란의 보복으로 미사일 300발 이상과 드론 1600대 공습을 받았다고 밝혔다.
  • UAE는 이날 미사일 10발과 드론 45대를 요격했으며 GCC국 중 가장 많은 공격을 받았다.
  • 이란은 UAE 항구와 미군 시설을 정당 타격 대상으로 삼아 주민 대피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가 17일(현지 시간) 미국·이스라엘의 전격적인 군사작전 돌입 이후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탄도미사일 300발 이상, 순항미사일 15발, 드론 1600대 이상의 공습을 받았다고 밝혔다.

UAE는 이날에도 탄도미사일 10발과 드론 45대를 요격했다고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바레인, 오만, 쿠웨이트를 포함한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중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이다.

UAE에 이어 쿠웨이트가 탄도미사일 100여발, 드론 300여대의 공격을 받았으며 카타르는 탄도미사일 100여발, 드론 40여대의 공습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제벨알리 항만 인근에서 연기가 솟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인명 피해도 늘고 있다. 지금까지 군 장병 2명과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 등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 6명이 사망했다. 또 여러 국적의 민간인 157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란도 UAE를 집중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이란 체제 수호의 주축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란의 화력 대부분이 아랍 이웃 국가들을 겨냥한 것이며 이중 상당 부분이 UAE를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IRGC는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자국의 주권과 영토 방어를 위해 적(미국)의 미사일 발사 원점을 타격할 정당한 권리를 가진다"면서 "이 발사 원점은 UAE 일부 도시의 항구와 부두, 그리고 미군 인력의 은신처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 지역은 (이란의) 합법적인 공격 대상으로 간주된다"며 "UAE 주민들과 해당 지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항구와 부두, 미군 관련 시설에서 즉시 멀리 떨어질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외신과 전문가들은 이란이 UAE를 집중 공격하는 이유는 보복 공격의 경제적·상징적 효과가 가장 큰 곳이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미국의 군사기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등 다른 걸프 산유국에도 있는데 유독 이란이 UAE만 집중 공격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바이와 아부다비를 보유한 UAE는 중동 지역 내 최고의 금융·투자·관광 중심지라는 명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곳의 공항과 부두, 에너지 인프라가 불타는 모습을 전 세계가 볼 수 있도록 한다면 이번 전쟁이 얼마나 큰 충격과 피해를 주고 있는지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것이다.

UAE가 지리적으로 가깝고 타격하기 쉽기 때문이라거나 미군 기지가 유독 많기 때문이 아니라 '가장 효율적으로 세계와 미국을 동시에 압박할 수 있는 지점'이라는 것이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